Guest House Aroma - Hostel anmeldelser

The host is nice. She is very willing to drive me from the station to the hotel. Moreover, she can also drive you from spot to spot. I strongly recommend this one.

I love it here. The accommodation is managed by a kind and super sweet elderly lady. Feel like staying at home in the old japanease style house. Also very near the cheapest spa only around 5mins walk. I will come again for sure!

Best !

정겨운 할머니가 맡이해준다. 내가 갔을 때 다른 손님이 없어서 거의 전세였다 샤워부스가 작아서 근처 온천을 가는것응 추천한다. 정말 큰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고 손님이 적을 때 간다면 근처 어지간한 비지니스 호텔보다 좋을 수도 있다!

24.12.1.토요일에 1박을 하였다. 우레시노 주말 숙박은 1인이 지내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쌌다. 그래서 호스텔을 알아보다가 이곳으로 결정했습니다. 밤 10시가 되어 도착하게 되었고 호스트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직접 음악을 녹음하신 CD를 선물로 주셨으며, 저녁은 먹었는지 물어보시기에 아직 먹지 못했다고 하니 직접 야끼니꾸 덮밥을 사다 주시고 직접 데워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같이 먹으라며 반찬과 녹차도 직접 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방은 도미토리를 예약했는데 2인실 방을 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잤습니다. 또한 온천을 하라며 욕실에서 목욕물을 받아주셔서 덕분에 온천도 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어 불편할수 있지만 호스트의 애정어린 말과 행동들이 여행자에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우레시노에 간다면 또 묵겠습니다. 주차비는 500엔 입니다.

價格不貴，説是會有人住一間，實際上地方很偏僻幾乎沒有人來，所以我是單獨一間的。地方偏僻指的是嬉野温泉這個地方偏哈，民宿就在温泉的中心位置，附近好多温泉，附近隨便走走就走露天足湯，民宿的奶奶也會給地圖介紹温泉的位置。早起奶奶還給做了餅，給了三塊太多了沒能吃掉，但是非常好吃。當天行程想去海邊的大魚鳥居和祐徳稲荷神社，於是想把行李寄存在車站，想換點零錢，奶奶還幫忙跑去便利店換了，非常感謝。不過最後因為車站沒有儲物櫃沒用上。唯一不足的是沒有電梯，有一個自動升降的椅子可以用來搬運行李，但是再往樓上就沒有了，其他都很不錯，麻雀雖小五臟俱全，房間裏甚至還有冰箱。

元々嬉野で旅計画は無かったけど、武雄温泉周辺ホテル全部満室で仕方なく嬉野の宿泊を予約した。 着いた時もう夜だけど、洋子さんがパンを焼いてくれて、果物と蜂蜜ももらって晩御飯を済んで、ベッドも柔らかくてぐっすり眠れました。 洋子さんの旦那さんが書いた本とCDもプレゼントとしてもらいました。 嬉野の散策道も紹介してくれて、嬉野でいい半日を過ごした。博多への高速バスも洋子さんが教えてくれた情報、そしてバスセンターまで送ってくれた。 色々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おばあちゃんがとても優しくてフレンドリーに話しかけてくれました。また機会があれば泊まり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