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8 Hotel anmeldelser

The hotel is self checkin    The location is nice.   The room is average

Convenient location. And cheapest at Gangnam

No daily cleaning services, only by request

Great location simple good for travelers pass the night and go

部屋が広くて快適でした！また、部屋にバスタブもありました！アメニティにコンドームもセットでありました(笑)

시설도 깨끗하고 쁘티크로 강남 한복판에서 좋은 컨디션의 숙소를 구해서 만족했고, 데스크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라서 식당 위치도 가까운 장점, 다만 옆방의 소리가 너무 잘들리는 점은 단점이었어요

사진이랑 너무 달라요 애초에 저렴한곳 선택한 제 잘못이 컸습니다 그냥 조금 더 주고 다른 호텔갈걸… 그냥 모텔이였어요 콘돔도 있고 방안엔 누가 먹다남은 컵라면 쓰레기 있고 불은 나간건지 깜빡깜빡 거리고 체크아웃은 12시이전이라 되었는데 11시라 하고… 프론트에 계신분은 정말 정말 친절하셨어요 추가로 요구하는것도 다 들어주시고 너무 좋아요 다만 시설이 너무 오래되고 청결도는 많이 떨어져요

2日間泊ま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1日目宿泊しお昼過ぎに部屋をでました。帰って来たらキャリーケースを漁られてました。怖くなりフロントに行きましたが人がおらず、電話しても明日までまってとのことでした。チェーンもなく夜怖くて怖くて寝れませんでした。翌朝フロントに言いましたが何もしてませんの一点張りでした。最悪です。

很棒的裝潢，地點也很方便，價格也是親民，只是需要爬坡比較需要體力，不是非常非常好找，整體是很滿意的

자정 이후 도착 시 직원없고 전화도 안됩니다 더럽고 인테리어는 오래된 모텔 수준이라고 보면됩니다 그리고 커튼이 없어서 새벽에 일어나야합니다 그리고 여자 혼자방으로 착각하고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새벽에 문이 열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広くてオシャレなお部屋で、大変満足でした。　 喫煙OKのお部屋と書いてあったで、部屋の中で吸わせていただいたけど何も言われなかったので、やはり喫煙OKなのでしょうね。

このホテルにたどり着くために、大変な坂を上る必要があります。 また、清潔感もなく、スタッフもいなく、ラブホテルだったのだろうという作りです。 二度と泊まりたくない最悪なホテルでした。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문의한 사항에도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 예약번호 끝자리 4자리를 혼동했는데 덕분에 체크인 잘 했습니다

千萬別定，出租車都沒有，在老高老高的山上特別簡陋，感覺不安全，自己會叫車還好，不然出不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