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Hostel anmeldelser

It's a walking distance from Montparnasse so it was easy to take TGV. It's near the subway and a bus to downtown is close. You can go to important tourist attractions easily here. 몽파르나스역에서 가깝고 주요 관광지에 가기도 좋습니다. 좁은 파리 아파트를 생각하게 합니다. 조식은 근처 빵집 쿠폰으로 주는데 크루와상 하나에 커피 한잔입니다. 조식이 베드에 포함되어 있는데 아침에 갔더니 자기네는 식당 없다고 나가서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조식 포함되었다고 얘기해도 자긴 모른다는 식으로 하길래 해당 빵집에 가봤더니 숙소에서 쿠폰을 받아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가서 쿠폰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자긴 모른다는 식으로 나오다 갑자기 쿠폰 찍어주면서 갖고 가라고 하는 겁니다. 분명 내 돈 내고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인데 마치 귀찮게 하니까 준다는 식이어서 몹시 불쾌해졌습니다. 게다가 다음 날은 떼제베 타야해서 일찍 체크아웃 해야해서 돈은 냈지만 아침을 못 먹게 되니까 쿠폰 미리 찍어주면 오늘 받겠다고 했더니 내일 건 내일만 받아야한다고 그전에 나가면 끝이라고 하는데 태도가 너무나도 사무적이고 무뚝뚝해서 다시 이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L'auberge de jeunesse enjoy hostel est plutôt moderne en terme de décoration américaine des années 80, Saint-Germain-des-Prés le service de par les employés et plutôt médiocre les chambres offres standard la salle d'eau décor avec toi la douche et bien équipée. Le tout dans une architecture assez ancienne mais rendant l'atmosphère sympathique. Le petit-déjeuner offre un service minimum la cuisine n'est pas équipée en plaques de réchaud. Ce qui offre une ambiance peu conviviale au moment des repas. La décoration n'est pas affinée. Enthousiasmant mais avec un vrai manque de chaleur nécessaire pour offrir une vie à ce type de li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