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ker Hotel anmeldelser

Dịch vụ thật sự quá tệ, sẽ ko có lần sau, phía khách sạn đùn đẩy trách nhiệm ko muốn trả tiền, đặt phòng 5 đêm và ko thể đến HQ như dự tính, đã xin trả phòng sớm chịu phí phạt huỷ phòng nhưng phía ks ko muốn hoàn lại cho dù là 1 chút. Thật dã man. trải nghiệm tồi tệ nhất

벽이 어설픈 도배에 곰팡이 피어있고 욕실은 기존기설에 페인트칠했는데 그마저도벗겨져서 낡은모습 그대로고 티비는 컴퓨터없이 컴푸터모니터같은 조그만거에 냉장고는 어디서 주워온건지 녹이다 슬어있고 거울은 닦지도않아서 얼룩져있고 드라이기너 빗도 없고....2층묵었는데 엘리베터가 않되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네요...매주 제주가지만 정말 최악의 호텔입니다....시설은 여인숙 같아요

價格合適 房間乾淨整潔 前台小姐姐服務好很熱情 周邊環境好位置佳 適合出行居住

공항근처라 마지막날 지냇어요~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청소상태 깨끗했습니다~ 다만 난방이 에어컨과 겸용이다보니 너무 불편했어요~ 최고 온도 30도 설정을 해도 24도에 머물러있고, 바람만 쎄거 나와요~ 온풍기다리도 옴도가 안올라가서 그마저도 껐네요... 24시경 다시 재가동하니 전원 자체가 안들어와서 결국 서늘하게 잤어요~ 솔직 추웠어요~

1. 주차장 매우 협소 2. 방 잠금이 열쇠방식인 건 그러려니 싶지만 방화문도 아니고 잘 잠기지도 않음 3. 방음 x 4. 화장실 환풍기 작동 안함 5. 오래된 매트릭스 6. 에어컨 리모컨 없음 7. 위의 단점들과 인테리어들이 합쳐서 최악의 숙소 8. 욕조가 있다는 장점 하나 뿐.

一個人在韓國，前幾天住的都是價格高一點的酒店，最後的幾天選擇了這家。因為來的晚，被升級了雙床（一大一小兩張床）。酒店總體比較老，設施這方面可能沒有新酒店那麼完善，但是價格確實便宜，房間有浴缸，四條毛巾，還有小冰箱有兩瓶水，房間有幾個衣架，窗户可以打開，通風還不錯。牙刷之類的是沒有提供的，需要自己帶，拖鞋是女式的，稍微有點硬，能自己帶拖鞋最好。燒水壺有點海水的腥味，不是特別敢用。 表揚前台小姑娘seheeJang服務很好，每次看到人都站起來打招呼，幫忙叫了幾次車，穿着拖鞋跟我在外面，真怕她凍感冒了。 房間不需要交按金，按道理這裡是11點退房，但是晚了也沒有人催促，這點還挺好的，連着住了三天。在樓下大大姐的餐館也吃了幾頓，一次四五十的樣子，一個菜，感覺還行吧，人也挺熱心的，在這兒待得還不錯。 出門一分鐘就有便利店，24小時有人，還有取錢的ATM機。 距離濟州機場，鹹德浴場都不算遠，地理位置還行。

지하에 주차장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것은 함정이니 들어가지마세요. 앞에 공원도 있고 넓직하니 편하게 쉬었습니다.

1989年份酒店。酒店對面是公園，環境清幽。算乾淨企理。有升降機，大堂有特式，二樓有些六十年代懐舊風情。房間也算可以，唯浴室水龍頭要預先放水待熱，並且水流量挺弱。預算緊的朋友可以一住。

주차시설이 편리했습니다 주위에 상업시설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난방시설이 불만족 스러웠고 욕실에 더운물이 잘나오지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난방도 뜨뜻하구요. 위치도 좋아요. 조용하고 친절해요. 가격도 괜찮았네요. 공항가기도 편해서 공항가기 전날에 잤어요

前台一直沒人，也不知道有多忙 體驗感很差 在這丟了一個充電器 不要了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고 친절하며 조용한 공원 옆이라 가성비 짱 good!!!

가격이 싸니 더 다른 말은 못하겠네요

衞生：還行 環境： 還行 環境：還行 服務：還行 還行還行還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