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yeong Parotia Waterhouse anmeldelser

작년에 아이와 생각치 않게 머물렀다가 외국서 본 뷰 느낌의 수영장이 있어 올해 다시 온가족이 머물렀음. 해가 바뀌어서 개선되었을거라 보았으나.. 1. 주차장이 없음. 노면 주차공간 5~6대, 이외엔 호텔 뒤편 풀밭 공터에 라인도 안 그려진 곳에 주차. 2. CCTV 없음. 이 날 주차가 많아서 겨우 풀밭에 댔는데 아침에 보니 산지 6개월도 안된 새차에 범퍼 기스 심란. 3. 주인의 서비스 정신 없음. 누가 긁고 뺑소니 했는지 투숙일 이전 이후 차량정보 제공 요청하자 "공공기관 정식 접수 외 협조 없음" "본인측 잘못 없는데 죄인 취급 말라"는게 최초 대응임. 투수객 차량 파손에 대한 본인들 과실 없음을 제일 먼저 주장함. 이후 경찰 부르고 뺑소니 접수하자 그제서야 "원만히 해결 바란다"며 블랙박스 확인 할 노트북 제공, 투수객 정보 제공 협조 _현재 가평 설악 파출소 정식 뺑소니 접수. 매너 운전, 양심 운전 합시다. - 4. 객실 내 무선 전기포트 곰팡이. 어메니티 국산 싸구려. Last year, I stayed with my child unexpectedly, and there was a swimming pool that felt like a view from abroad, so the whole family stayed again this year. I thought it would have improved over the years, but.. 1. No parking lot. 5~6 road parking spaces, but in the grass field behind the hotel, parking in a place where no lines are drawn. 2. No CCTV. I barely parked on the grass because there was a lot of parking on this day, but in the morning, I found a bumper goose egg in a new car less than six months old. 3. The owner's service is hectic. When asked to provide vehicle information after the date of stay, they said, "There is no cooperation other than the official registration of public institutions," and "Don't be a sinner if there is no fault on your part." The first to insist that they are not responsible for damage to the pitcher's vehicle. Afterwards, when they called the police and filed for a hit-and-run, they said, "Please solve the problem," and provided a laptop to check the black box and provided information on the pitcher _Currently, Gapyeong Seorak Police Station official hit-and-run application. Let's drive manners and conscience. - 4. Cordless electric port mold in the room. Amenity Domestic Cheap.

수영장은 좋으나 객실의 청결도가 나쁘고, 화장실 냄새가 심해요... 하수구 역류하는 냄새가 밤에 머리가 아플정도로 나는데 화장실 문이 위에가 뚫려있어서 닫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밤이라 문의도 못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최악의 여행이 되었네요. 그리고 3명으로 예약을 했는데 체크인할때 호텔자체가 모든 객실이 2인 기준이라고 추가요금을 내라는 말을 들었어요. 예약 자체를 3으로 했는데도요...

그다지 많은 여행을 다녀본 건 아니지만 내가 다녀 본 숙소 중 제일 최악이었음 아는 지인 가족과 같이 갔는데 지인 분은 2인실이고 우린 3인실이었음 3인가족으로 결재를 다 하고 왔는데 갑자기 1인 비용을 더 내라고 하셔서 결재를 다 했다며 내역을 보여드린다고 해도 프론트에 앉아 있는 사람은 자긴 직원이 아니라고 하시며 손님에게 무례함을 넘어 큰소리로 방에 들어가던지 가시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다른 직원을 불러 달라는 말에 어딘가로 가셔서는 오지도 않으심 어찌저찌해서 다른 분과 통화 후 방에 들어갔는데 침대 밑에는 먹던 과자봉지가 그대로 있고 벽 모서리에는 거미줄이 있고 침구도 청결하지 않았음 절대 두 번 다시 오고싶지 않은 곳임

생각보다 방은 깔끔하편 통유리라 바깥풍경도 너무너무 이쁘지만 생각보다 바깥에서 너무 잘 보이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그리고 위치는 생각보다 외진곳에 위치해있음 시설은 나쁘지않음! 서비스는 직원을 마주칠일이 있어 잘 모르겠음 바베큐직원분은 착하심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질지내고 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