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Y Tenjin, 5 Chome-10-28 Watanabedori, Chuo Ward, Fukuoka City, Fukuoka Prefecture, 810-0004, JapanVis hoteloplysn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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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t
Gæsteanmeldelser
3.6/5
28 anmeld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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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kræftede anmeldelser
Placering3.8
Faciliteter3.5
Service3.4
Renlighed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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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 anmeldelser(28)
Positive anmeldelser(16)
Anmeldelser med billeder/video(9)
Fantastisk ophold!(8)
God værdi for pengene(5)
Negative anmeldelser(2)
여행하는아줌마
Standardværelse (to dobbeltsenge) med delt køkken - ikke-ryger
Overnattede i maj 2024
Familie
6 anmeldelse
4.5/5
Fantastisk
Slået op den 30. maj 2024
훗쿠오카 첫날 하카타에서 버스 6번타고
몇건너장 지나서 도착했습니다
체크인시 메일로 미리 바코드나
방비번 받으셔야되요 못받으셔도 2층에있는
테블릿으로 연결 여권등 확인후 바로 보내주십니다
모모치해변 훗쿠오카타워 6-1번타고
30분이면 가고요 하카타도 15분쯤
텐진은 버스에서 내렸던 다음역입니다
집앞에 버스들이 많이 오니 지하철 잘안탔어요
제입장에서 버스 좋았습니다
맛집은 잘 모르겠지만 가격 신경 안쓰시면
근처에 맛있는 밥집도 많이 있습니다
골목안에 위치하지만 거리가 안전하고
볼거리 많않네요^^작은 다리있고 물이 천천히
흐릅니다. 와이파이 빵빵해서 일본의 그어느
호텔보다 편했구요. 다만 화장실이 좁아서 씻는게 조금
여유롭지 않아요 그점만 뺀다면 다좋았어요
청소도 깨끗하고 시설도 젊은분들 좋아하시는
느낌이라 나름 신경쓰시는게 느껴졌네요^^
가격 저렴하니 최고였는데. 아늑하게 쉬시길
원하신다면 조금 아쉬운면은 있다는것
그러나 가격대비 이만한 방 구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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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Deluxe-værelse (fire enkeltsenge) med delt køkken - ikke-ryger
Overnattede i jul. 2024
Rejs med venner
2 anmeldelse
4.2/5
Meget god
Slået op den 16. jul. 2024
위치도 역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가격도 괜찮아요 친구 4명에서 여행가기엔 가성비로 너무 괜찮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시설도 나쁘지 않고 1층에 라멘집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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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한
Deluxe-værelse (fire enkeltsenge) med delt køkken - ikke-ryger
Overnattede i nov. 2023
Familie
2 anmeldelse
3.5/5
Slået op den 12. nov. 2023
위치는 나카스 포장마차에서 걸어서 10분거리 위치해 여기저기 다니기 좋았으나 4명이 3/4일을 이용하는데 수건 을 넘무 조금 줘서 불편했음
체크인은 2층 입구 테블릿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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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Standardværelse (to dobbeltsenge) med delt køkken - ikke-ryger
Overnattede i feb. 2024
Par
1 anmeldelse
1.0/5
Slået op den 6. feb. 2024
경비 아낄려고 이런곳엔 가지마세요 차라리 몇만원 더해서 쾌적한 곳에 가세요 공간도 좁고 창문도 안열리는… 답답해서 공황장애 걸릴듯 바로 뛰쳐 나와서 다른 호텔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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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Deluxe-værelse (fire enkeltsenge) med delt køkken - ikke-ryger
Overnattede i feb. 2023
Familie
8 anmeldelse
4.0/5
Meget god
Slået op den 2. mar. 2023
체크인을 다른곳에서 해야해서 번거롭지만 동네 구경하면서 걷기에 괜찮았습니다.
방이 조금 춥긴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 완전 좋았어요. 가까이에 편의점도 있고 번화가쪽은 도보로충분히 가능한 위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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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Deluxe-værelse (fire enkeltsenge) med delt køkken - ikke-ryger
Overnattede i jan. 2023
Familie
2 anmeldelse
4.0/5
Meget god
Slået op den 26. jan. 2023
23.01.15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날 후쿠오카에서 첫 숙소였어요. 남편이랑 저, 중2, 초5 올라가는 형제까지 네식구가 묵은 곳은 3층 301호였습니다.
저희식구는 각자 편히 누워잘수 있는공간과 깨끗한 화장실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라 금액대비 아주 훌륭한 숙소였다고 생각해요. 가족들 모두 만족했고 다음번에도 여기 또 묵자고 했었거든요. 침구상태 괜찮았고 화장실, 샤워실 다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점은 바닥 난방이 안되다보니(일본숙소가 거의그렇듯) 히터를 틀어야 해서 좀 답답했던점.
그리고 체크인장소와 숙박장소가 달라 체크인을하고 좀더 갈어 이동하여 숙소로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치만 두다리 튼튼하고 체크아웃은 따로 하러 가지 않아도 되니 크게 문제 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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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 bruger
Deluxe-værelse (fire enkeltsenge) med delt køkken - ikke-ryger
Overnattede i dec. 2022
Rejs med venner
1 anmeldelse
4.2/5
Meget god
Slået op den 4. jan. 2023
위치는 텐진역이랑 나쁘지 않았는데 다른방 인원들이 시끄럽게 돌아댕겨서 ㅜㅜ 잠을 쫌 설쳤어요..! 일단 체크인 하는곳이 다르니까 1층에 내용 확인하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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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I Ho
Deluxe-værelse (fire enkeltsenge) med delt køkken - ikke-ryger
Deluxe-værelse (fire enkeltsenge) med delt køkken - ikke-ryger
Overnattede i feb. 2023
Rejs med venner
10 anmeldelse
3.2/5
Slået op den 5. feb. 2023
가격저렴해서 숙소욕심없으시다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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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Deluxe-værelse (fire enkeltsenge) med delt køkken - ikke-ryger
Overnattede i apr. 2023
Rejs med venner
3 anmeldelse
3.5/5
Slået op den 9. maj 2023
일단 여행은 위치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텐진 나카스 도보오 10분거리라 좋습니다
밤에 이자카야나 술먹고 놀려면 이곳 위치가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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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Deluxe-værelse (fire enkeltsenge) med delt køkken - ikke-ryger
Overnattede i jan. 2023
Familie
1 anmeldelse
3.0/5
Slået op den 13. jan. 2023
방음이 많이 안 좋긴 합니다 요 근래에 생긴 무인 호텔들의 공통점이기도 하니 어쩔 순 없구요 하카타 나카스 텐진 어느 쪽이든 접근성은 좋습니다
수건은 추가 대여시 99엔 지불해야 하구요 숙박하는 동안 룸 클리닝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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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 bruger
Deluxe-værelse (fire enkeltsenge) med delt køkken - ikke-ryger
Overnattede i jan. 2023
Familie
2 anmeldelse
2.2/5
Slået op den 6. jan. 2023
하카타 텐진 사이 위치가 정말 중요했는데 위치는 편했어요. 종크 나카스 호텔에서 체크인 먼저 하고 가야해요. 호텔 체크인 하는곳에 체크인 전 짐 맡길수 있었는데 안쪽창고도 아닌 그냥 로비 복도 구석에 그냥 짐 놓은수준. 다행히 분실은 없었어요. 호텔서 5분 떨어진 작은 건물 싱글베드4개 복층으로 있는 305호 아이들은 2층 침대만으로 만족해했는데 부모 입장에서는 만족도가 낮았어요. 일단 들어가자마자 난방 전혀 안되어 히타 바로 틀어도 1시간은 추웠고 히타내내 켜셔야 하고 건조해 수건 물에 적셔 난간에 걸었어요. 복층 위만 따뜻하고 1층 침대쪽으로는 난방이 잘 안와요. 샤워, 화장실도 추워요. 뜨거운 물은 잘나와서 다행. 집기에 먼지랑 침구, 베개에 넘의 머리카락 붙어있고 2층 왼쪽자리 아들이 자려고 이불들추니 큰 얼룩이 있다고.. 상주직원이 있는게 아니니 그냥 잤어요. 침구를 교체는 하는건지 내내 찝찝했어요. 층 엘베 앞에 공용 작은 싱크대, 인덕션, 전자렌지 있어요. 방은 조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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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수
Deluxe-værelse (fire enkeltsenge) med delt køkken - ikke-ry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