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fuin Wasaku

環境非常清幽，很適合多住幾天，很有家的感覺。廚房暖氣燒烤爐都有，回收桶也有。床鋪十分舒適，也有大電視。住的幾天完全不用擔心物資短缺，毛巾/消耗品都很充足，從街道走回來的路上也有AEON開到晚上十點，或是便利店，就是可以煮飯的意思。我們是一月底前往，夜空十分清澈，往民宿的路上完全沒有燈所以看得超清晰 超美😊就是小心掉田溝裡…負責人跟我們介紹這家民宿是燒肉店「和作」經營的，就在大街上，吃過了味道很棒。宿泊預約後聯繫郵箱能約到免費接送車，trip.com上好像沒寫聯絡地址，可能上網找找餐廳的郵箱，好像都是同一班人在看

1살 아이 한 명 데리고 가족여행 왔습니다 예약하시고 픽업 서비스나 체크인 관련하여 미리 연락해야하는줄 몰라서 숙소가서 전화했습니다 ㅋㅋ 전화했더니 사장님이 5분내로 차타고 오셨고 일본어만 하시니 참고바랍니다 숙소 설명 잘 해주시고 숙소가 외곽으로 좀 떨어져있다보니 (도보 15~20분) 번화가 나갈때 차로 태워주셨어요 다 좋은데 산쪽이라 벌레나 개구리 도마뱀 있으니 문단속 잘해야할 것 같습니다 (벌레 퇴치제 좀 놔주세요 ㅠㅠ) 너무 친절하셨고 저희가 원했던 조용하고 평화로운 숙소였습니다 힐링 하고 갑니다

1.와사쿠의 사쿠라 빌라는 초라한 온천독탕?하나로 2인1실 2박에 95만원이 넘는료칸이라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여 항의하여 다른방으로 옮겻음. Trip.com이 추천하지말기를 권고함 2. 시간 맞춰주는 송영서비스는 좋았으나 그것뿐 직원 한명도 없이 산비탈에 손님을 두고 연락하는 방법도 없이 고립된 상태. 냉장고에는 물 한병, 커피한잔도 없고. 난방이 없어 매우 추워서 이불을 목까지 당겨서 겨우 취침할수있어 귀국 한 지금까지도 아내에게 꾸지람을 듣고있음. 3. 디너 2끼중 식당에서 먹는 숯불고기정식은 훌륭했고 샤브샤브정식은 재료만 방에두고가서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더니 self 라고 , 시스템이 그렇다고 대답. 아침식사도 마찬가지. Trip.com은 왜 self라고 사전에 알려주지 않았는지 섭섭했습니다. 4. 요약하면 난방이 안된, 직원이없는, 고립된 air bnb 같은곳에서 식사는 디너 한번을 제외하고 셀프서비스의 료칸? Wasaku는 숯불고기로 유명한 레스토랑인데 자동차로 7-10분거리에 있는 달랑 두개의 객실로 료칸으로 운영하고 있는것 같앗음. 숯불고기는 추천하지만 료칸은 추천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