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Hotel anmeldelser

Close to surfing beach, 10 min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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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이후 체크인해서 무인체크인했어요!! 체크인도 아주 간편했고 체크아웃도 카톡으로 할 수 있어 편리성이 아주 우수했습니다. 오션뷰 보이는 방으로 예약했는데 전망이 아주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과 어메니티도 가격치곤 괜찮았어요!!

큰길 바로 옆이라 찾기 쉽고 시설이 완전 새것은 아니나 대신 주말 요금도 저렴하니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아침에 일출보고 싶었는데 구름때문에 보지 못한건 아쉽지만 대신 파도멍 실컷하고 돌아왔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바로 앞이 바다고 탁 트여있어서 뷰가 넘 예뻐요. 샴페인, 카프레제도 제공돼서 좋구요~ 무엇보다 강원도 바다 앞이라 정말 추웠는데 바닥에 보일러가 돌아가는 호텔 처음이네요!! 정말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도 양양 놀러가면 예약할 거 같아요 :)

적당한가격에 추운겨울 방바닥도 뜨끈 아이둘과 4명이 넉넉히 묵고 바다도 보이는 5층 방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아기가 100일되어 기념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3박4일 일정중에 2일 사용하였어요. 루프탑 풍경도 좋고, 방 풍경도 좋아서 사진 많이 찍고왔네요. 저녁에 5만원주고 바베큐와 맥주 무제한 주문했는데 아깝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여행 했네요.

건물은 좀 오래된 느낌이 들고, 복도에서 크게 말하는 소리도 다 들리는 걸 보면 방음도 좀 안되는 거 같습니다만, 침구류 깔끔하고 객실난방도 따스해서 잘 쉬었어요.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 사기도 좋고, 객실에서 보는 바다풍경도 좋습니다. 웰컴드링크로 스파클링 와인과 카프레제 안주를 제공하는데 좋았구요, 바베큐 세트도 맛있었습니다. 스카이라운지 식당에서 보는 바다풍경도 좋구요. 아침식사 조식도 신청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하루 가볍게 머물고 가기는 좋았어요.

빗이 없어 아쉬웠어요 샤워부스 가림막이 아쉬웠어요 매트리스쿠션이별로였어요 뷰가 최고였을뿐아니라 루프탑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바다가 호텔바로 앞에있어 뷰는좋으나 비수기라 프론트직원이 없어서 불편함 그리고 근처 식당이없어 대포항이나양양.속초시내까지 나가야해요

뷰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이 커버 됨. 해변도 가까워서 좋음. 무인이라서 직원과 대할 일이 없어서 4점 줬지만 청소 상태도 좋고 만족스러웠음. 탈수기라도 있었으면 함.

해돋이 보려고 예약함 12/31 퇴근후 도착하다보니 시간이늦었는데 주위에 식당이나 배달 가능한곳이 없었어요 ㅠ 차타고 5분거리에 낙산해수욕장 근처 새벽까지 영업하는 식당 한군데 있었는데 웨이팅이 엄청나서 갈수 없었고 치킨집만 자리있더라구요 늦게 도착하시는 분들은 호텔에서 이용하던지 식사해결하고 오시길.. 장점- 호텔앞 해수욕장에서 해돋이 바로 볼수있음 1분거리 엄청 따뜻해서 찜질방에서 자는 기분 단점- 시설노후.. 창가 블라인드 하나가 망가져서 빛이 다 들어오고 창문이 닫혀있음에도 바깥소리 다 들려요 티비쪽 조명이 안꺼져서 고장난거 같앗음..전화기도 안됐고 조명 켜진채로 잠자야 했움 장단점 확실한 호텔이에요

체크인이 9시 넘어서 웰컴주는 못받았어요. 연락이 올줄 알았는데 연락이 없고 다음날도 있었는데 아무 말도 없었던건 좀 서운했어요. 방은 크고 침대도 푹신했어요. 방이 진짜 따뜻해요. 바닥에서 자면 좀 뜨거울듯.ㅎ 화장실에 타일줄눈이 다 떨어져 있어 좀 지져분해 보였어요. 화장실은 깨끗했는데 회색타일에 흰 줄눈이라 그래보인거 같아요. 1층에 편의점 있었는데 첫날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서 갔는데 둘째날 폭죽사러 갔더니 공짜로 몇개 챙겨주시더라고요...너무 감사했어요.ㅎ 전체적으로 만족한 여행의 숙소였어요 추천해요~~

저녁BBQ도 좋았고 방안에서 보는 바다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