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iny
16. oktober 2024
워롱 선수핑기지에 푸바오🐼 일보로 방문했습니다. 예약하고 문의드리니 퀴즈로 픽업을와 주신다 하셨구요 기지에서 나오기 전 위챗으로 연락드리면 데리러 와주십니다. 마지막 날은 캐리어를 숙소로에 놔두고 오니. 버스 타는 데까지 가지고와 주셨구요
조식은 미음 옥수수 고구마 꽃빵 만두 등 조금씩 바뀌어 나와요
저녁 식사는 다른 곳에 비해서 조금 비싸긴 한데 이가격대 숙소들은 이 가격 정도는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주방 의장님 솜씨가 정말 좋습니다. 한국 사람들 입맛에 일부러 맞추신건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객실은 사진과 같이 정말 깨끗하고요. 통창이라 경치도 좋습니다. 다만 겨울에는 커텐을쳐야하고 10월에 제가 갔을 때는 전기장판에 따듯하게 잤는데 겨울에는 히터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친절히 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있다. 한국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푸바오 보러 가면 꼭 다시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versæ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