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æstebruger
24. februar 2025
조식 늦게 가면 먹을게 없다
7시 맞춰서 가는게 좋음 7시에서 9시30분 까지운영한다고
적혀 있지만 9시 갔을때 먹을수 있는건 식빵 밖에 없었다
신축호텔이라 방 깨끗 한거는 인정한다 가성비로는
일단 나쁘지 않아 2번째 사용하고 있는 호텔이다
조금 아쉬운 위치를 빼면 나쁘지 않다
나는 항상 후기는 나쁘게 작성하지 않는다
나는 왠만하면 후기를 좋게 적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아침 조식을 먹고
나의 방에있는 전자 열쇠 가 열리지 않았다
1층
카운터 에 갔을때
밤 근무 매니져를 보고 나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밤에 근무하는 매니저 이름은 씽 이라고 이름을 사용하는
남자 매니져
그는 예전에 manorom chateau room 호텔에 근무 했던
밤 매니져가 확실하다 그때 이름은 날씻 이였다
그는 손님한테 사기를 쳐서 돈을 갈취 하는
아주 나쁜 매니져 이다
나는 똑똑히 기억할수가 있다
여전히 턱밑에 수염은 깍지 않았으며
그의 좋지 않은 영어실력으느
손님한테 시비 걸며 하는 대화
여전히 변한것이 없었다
그의 서투룬 영어에
내가 잘못 이해하던 너가 잘못 이해하던 그건 중요한지 않다
잘못 전달됐으면 그냥 다시 확인 해서 바꾸면 되는것이다
그걸 왜 손님 한테 따지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손님이랑 싸우고 싶다는건가?
그 매니져 아니면 사장님 과 더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내가 체크 아웃 할때는 그를 볼수 없었다
다음 숙박시 사장님 과 대화를 꼭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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