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sun Hotel Kamata

Great location👍 Large room, enough for 3 large luggage. Would recommend this hotel to everyone.

Nice clean hotel between Haneda airport and Tokyo city. The taxi charged 2900 yen to get us here. Modern hotel except the bathroom. It's made for short people. Breakfast was very good but is an additional 1200 yen per person. Rooms are spacious considering it's Tokyo Japan. Tv has only a few japanese news channels. Check out is quite early. 10 a.m. Every additional hour costs roughly 9 USD.

房間一般，煙味很重，床的擺放很奇怪，頭對着廁所尾部對着一面鏡子，説不出的感覺我女兒一個人不敢住。地毯臟兮兮的，屋內很寬敞的寫字枱（梳粧台）上面放了一台電視機。房間白天都比較暗沒有什麼光線。這個空調倒是出奇的冷。總之體驗感不好下次不會選擇這種賓館。

가마타역은 예전에 일하던 곳으로 20년만에 방문했다. 변화가 많이 있었으나 아직 그대로인 반가운 건물들도 있어 추억에 젖기도 했다. 치선호텔은 깨끗하고 넓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선택했고, 시나가와에서도 4정거장 정도로 멀지 않아 이동하기도 나쁘지 않았다. 에어컨이 소리가 나서 방을 바꿔 달랬더니 고쳐 주고는 조식권을 서비스로 주었다. 조식은 깔끔하고 맛있었다. 대체로 만족스런 숙박이었다.

一時帰国の際に、初日の宿泊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部屋は二人で過ごすには十分広く、清潔感がありました。 必要なアメニティもそろっており、Wifiも快適に利用できたので特に不便ありませんでした。 チェックアウト後の無料手荷物預かりが個人的にはかなり助かりました。

広い部屋ではあるものの、レイアウトの関係で寛ぐという感じではない。設備は最低限あるので、羽田空港の利用のためなら、全く問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