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Hotel Higashi Nihonbashi anmeldelser

Hard to communicate with the reception as they dont speak english

Everything is good except, the only part whereby the hotel is on centralised heater mode for my whole 4 nights stay with no portable fans(or any other alternative) provided. It’s quite humid and all you can do just rely on the window and natural winds. I would appreciate if the hotel could specifically state this at their site on the centralised aircond mode for our consideration. I personally feel is unsafe to leave the window open wide big at night if you are a female sole traveller, anyone could easily climb through and enter your room via that BIG sliding window.

It is easy to reach this hotel via Haneda Airport subway line. It is located close to Akihabara station, an excellent area for shopping. Friendly and attentive staff; small room but tidy and clean. The neighborhood is quiet. The breakfast is delicious. A great value for money!

Hotel is good and convenient. Breakfast gets boring as it's the same thing everyday. Clean environment.

The hotel has a little distance from the station, but the room were nice and felt new. everything were so far so good.

去的時候前台是一個很漂亮的小姐姐，一開始是英文對話，我當時很震驚居然有英語這麼流利的日本人，直到我掏出護照，小姐姐開始説中文了😂 和小姐姐聊了下柯南！柯南君賽高！ 其他服務人員也都很好，日式服務挑不出任何毛病 房間很好，五臟俱全，早餐就是簡餐，能吃飽 交通很方便，附近有一家中餐廳挺不錯 下次來東京還會住的！

Отличный отель. Номер чистый, каждый день проводили уборку. Брали номер для курящих(сами не курим, но другого варианта не было) в номере не пахло. Вежливый и отзывчивый персонал.

ทำเลที่ตั้งดีมากค่ะ ใกล้สถานีรถไฟฟ้า โรงแรมอยู่ติดถนนใหญ่ ปลอดภัย ติดกับโรงเรียนก็มีแฟมิลี่มาร์ท ของใช้ในห้องครบครัน มีชุดนอนให้ด้วยค่ะ พักคนเดียวถือว่าดีเลย แต่ติดตรงเลือกห้องไม่สูบบุหรี่ แต่ในห้องได้กลิ่นบุหรี่ค่ะ

언제: 2025년 3월 4일 ~ 10일 누구와 / 어디서: 혼자 / 금연 더블룸 양국국기관에서 했던 2024 CAPCOMCUP XI 관람을 위해 묵었습니다. 히가시니혼바시역까지 걸어서 3분, 경기장까지 걸어서 10분~15분 걸렸습니다. 바로 옆에 큰 패밀리마트(참이슬 과일맛도 종류별로 있음), 조금 걸으면 로손과 세븐일레븐이 있어요. 3분 거리에 코인세탁방도 있습니다. 근처의 히가시니혼바시역에서 나리타 공항까지 한번에 가는 열차를 탈 수도 있습니다 (1시간 정도 소요). 매일 청소해주시고(10시~15시), Don't disturb 팻말 문에 붙여두면 수건과 슬리퍼는 문고리에 걸어두고 가십니다. 어메니티는 1층에 뭐 샤워타올부터 면도기, 클렌징 등등등 거의 종류별로 다 있는 수준이고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영어 가능하신 분들 계세요! 리뷰에 보니까 화장실에서 냄새가 올라온다는 리뷰도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혼자 더블룸을 이용했는데, 두 사람 짐+방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기에는 조금 좁은 느낌이 있습니다. 주변에 편하게 갈만한 식당이 많지 않다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일본 편의점 먹거리가 맛있어서 딱히 멀리 갈 필요가 없고 조금만 걷거나 지하철 타면 도쿄 중심가라 유명한 곳이 많습니다. 일주일 내내 정말 편하게 이용했어요~ 내년 2025 캡콤컵도 올 수 있다면 여기에서 묵을 예정입니다!

非常滿意這間酒店！距離東日本橋駅只有4分鐘步程, 很方便。隔鄰就有family mart. 方便我喜歡買布丁回去做宵夜. 房間雖小, 但都可以有位打開2個喼的.

很滿意～出乎意料的滿意～服務人員態度很好，房間小而乾淨，酒店到深夜得有房卡才能進酒店，覺得很安全，隔壁就是全家特別方便，走四分鐘就到東日本橋地鐵站，地鐵交通相當發達，一個人旅行住這個酒店相當美好的體驗 酒店暖氣相當暖和👍穿單衣呆著完全沒問題

服務和位置都很好，但是我注意到床頭上的灰塵很多，並且第二天明明已經進行了客房打掃，我回來時灰塵還是這樣，顯然沒有用心打掃，於是我自己打掃了床頭。兩天之後我發現床頭又有了很多灰塵，加上一開空調我就會不停打噴嚏的情況，我認為是中央空調系統長時間沒有清潔導致的。這種灰塵現象很困擾我，不停的打噴嚏，後來我不得不放棄使用空調了。

這是非常方便的一家酒店，距地鐵站很近，去哪都有方便的地鐵，有的景點步行就可以到達，兩個機場都有直達地鐵線，房間雖然小點，但價格也十分公道。

步行3分鐘到東日本橋站；8分鐘到淺草橋站，位置十分方便。樓下就是FamilyMart, 對面有7-11。員工態度很好。房間有點少，不過沒關係，反正只是睡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