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er's Mini House

Jiji is an absolutely wonderful man! Adore him🥰 Thank you a lot, Jiji, i had so many good memories!! Jiji was making us breakfast every morning (and provided some beer in the evening hehe), which is super cute. The atmosphere is friendly and family-like. Jiji speaks English great, so you can chat with him freely! The hostel is small, but cosy and clean, has all you need to stay in Tokyo for a few days. The location is 10 of 10, I personally was walking from there to all the main locations like Imperial Palace Gardens, Ginza, Akihabara, Ueno and once even to Tokyo tower and Shinjuku (took about 1.5 hours). Don't be afraid to stay in hostels, as in Japan they are super safe and you can meet and talk to people all around the world!

ชอบมากใกล้สถานที่ท่องเที่ยวราคาไม่แรง เหมาะกับคนที่ใช้รถไฟในโตเกียว คุณตาเจ้าของที่พักใจดีมาก มีขนมปัง ไข่ต้ม กาแฟให้ตอนเช้าด้วยค่ะ 😇

이 게스트 하우스는 무료로 해줍니다. 호스트인 친절하고 유쾌한 지-상은 무료로 같이 밥도 먹어주고(밥을 사주는 것은 아님) 술도 같이 마셔줍니다. 저처럼 가진 게 돈(많지는 않음) 뿐인 아싸 찐따도 지-상이 친절하게 밥을 같이 먹어주니 이제 화장실에 갈 이유는 없습니다. 놀라운 점은 이 모든 것에 친구비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마치 이 세계에 온 것 같네요. 또한 고기(상등급의 와규를 추천함)를 사오면 지-상과 야키니쿠를 즐길 수 있어요. 메이드카페? 걸즈바? 이제 끝났습니다. 지-상 bar 의 시대입니다. 이걸 이기려면 바바쨩바 정도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국가대표 욕쟁이 할매 국밥이라면 좋은 경쟁 상대가 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일본 여행보다 지-상과 술주정 부리면서 K-pop(지-상이 좋아함, 특히 블랙핑크 좋아함) 보면서 따라 부르고 같이 춤추는 게 더 즐거웠어요. 겨울에 또 와서 지-상하고 나베랑 스키야키 먹으면서 술주정 부리며 왁자지껄 웃고 싶어요. 정말 사람 냄새 진한, 인간미 넘치는 게스트 하우스. 할배 나보다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