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m Reef Hotel anmeldelser

This review is going to be "unfair" because we checked into the hotel after the Super Typhoon hit Guam and the hotel was basically destroyed. But I did want to write a comment and review regarding the hotel staff. During a very difficult time, the hotel staff was really nice and helpful and understanding and supporting. For example, we had booked the hotel for 2 nights but because the airport was damaged, all fights cancelled, we had to stay in Guam longer. Despite not having a booking the hotel allowed us to extend our stay for two more days until the airport reopened and commercial fights available again. So for this wr are very appreciative of the hotel and their staff.

good. A++++++++++++++.

두번째 방문. 담에 와도 여기 찾을거같아요 위치좋고 가격좋고 비성수기에 룸업그레이드도 넘 만족이요 다른덴 굳이 안찾을듯여

畳のスリッパがとても気に入りました！ 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歯ブラシなどの基本的なアメニティーは揃っているので問題なしです！ パジャマはガウンみたいなのしかないので持っていった方が快適に過ごせるかもです！ ウォーターサーバーと景色が決め手でこのホテルにしましたが周りにABCやハンバーガー屋さん、IHOPのパンケーキ屋さんなどもあっ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

立地はかなり良かったです。目の前にJPストアがあったり、少し坂を下ると大きめのABCストアもあり便利でした。 部屋にはウォーターサーバーがあるので水を買うことはなくとても良かったです。水筒を持って行ったので、出かける時もウォーターサーバーの水を入れて持って行きました。 全体的に古いのと、空調の音が大きいので寝る時に気になりました。 思っていたよりもプールが小さめでした。

部屋にウォーターサーバーが設置されており、子供のミルクを作るのに便利で、大人も水を買いに行く手間がなく大変助かりました。 スタッフの方達もとても親切でした。 帰り早朝の空港出発でしたが、ロビー前の出入り口でtaxiが予約できすぐ乗れて良かったです。

酒店位置極佳，去杜夢灣和downtown都很方便。前台很熱情，房間住宿應用也很齊全，總之在酒店的兩晚感覺都很贊，唯一稍顯不足是早餐口味偏鹹，華人需要適應一下。

應該不會再住了 床品很不舒服特別是枕頭 雙人床的枕頭甚至一大一小，衞生間很矮，前台服務員態度極差。早餐也不是自助餐廳。

房間拉開陽台門可以看到一部分海，有小門通往海灘，每天早上6點開門。無邊泳池很美，有個超市，能滿足日常需求。過馬路不遠就是免税店，附近有很多店鋪，買東西、吃飯、出行都很方便。

關島就是一個很老的島 把他當成千禧年的地方就好了 所以酒店風格很復古 我是無所謂的 然後這個房型轉角陽台看海真的很開闊很漂亮

오래되었지만 잠깐지내기에는 가성비 좋아요~ 수영장에서 노는것도 좋네요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나쁘지 않고 다니기 편한 위치에 있어요

만약 친구들끼리 여행 간다면 가성비있데 여길갈듯함 일본 건물이라 그런가 일본사람매니져가있는데 좀 일본 먼저 해주는 느낌이라 별로였음 수영장 괜찮 시설은 노후, 그냥 싼데 예약하는게 나을지도

프론트 오션뷰 예약했어요 뷰 정말 예뻐요 처음 체크인 하면서 2시 40분에 갔는데 룸 준비가 안 되어있다고 3시에 체크인 가능하다 하더라구요 3시에 체크안하려니까 10분 기다려라, 10분 후 가면 15분만 더 기다려달라, 시간 돼서 가면 죄송하다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고 또 기다리라 해서 결국 컴플레인 걸었습니다. 3시 40분에 겨우 체크인 했습니다 근데 받은 방이 커넥테드룸이었어요 너무 시끄럽고 문 하나로 옆방이랑 연결되어 있는데 왜 말 안 해줬냐 바꿔달라니까 지금 준비된 방이 없다고 낼이나 바꿀 수 있다길래 방에서 기다릴테니 청소해서 바꿔달라니까 하우스키핑 없다고 안된다고 해서 따졌더니 확인해보고 연락 준대서 경국 밤 10시에 방 옮겼습니다 옮긴 방은 다행이 옆방 소음은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오래된 건물이다 보 니 수도관 소리가 크게 들려요 복도 소음도 다 들리구요 그래도 크게 불편한 거 없이 사용했습니다 채크인 할 때 짜증나긴 했지만 무난한 편이에요 근데 괌 가면 다시 가고 싶은 호텔은 아닙니다

總體來説，酒店環境、條件和服務還算可以。酒店是一座十幾層的大樓，樓下有咖啡店，飯店，游泳池（準確的説是海邊觀景泡水池）和小商店（有食品和紀念品）。房間就是普通的標間，常規配備。服務總體還算周到。樓下餐飲平均15-30美元，咖啡5-10美元。去機場大概5英里，出租車25-30美元。周圍都是免税店。附件都是賓館，所以這裏不是唯一選擇。周圍日韓人比較多。有幾點不如意的地方：1. 要下午3點才能入住。如果你是早上到的航班，真的是要在大堂度過一個上午。後來發現，打掃衞生的員工要9:30以後才上班，也沒有國內的利索，12點以後入住就可想而知了。2. 美國房間通常沒有頂燈，照明設備也有限，最糟糕的是插座大多是壞的。3. 如果你要凌晨預約出租，即便你再三和前台説過，也有記錄，但最好提前下去，當場在請她電話叫車，因為她不會如約提前幫你打電話預約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