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baek Tourist Hotel anmeldelser

It is not bad considering the price.

It was okay to stay in the hotel for a couple of nights, the main city nearby was 10 some minutes away so we picked the right hotel. Considering it’s price, I would say it’s worth it. Only thing I wasn’t comfortable with the front was communicating in English. As usual, speaking English is always hard for them. Give it a try, you will love it.

가성비는 보통이나, 타올이 물기가 잘닦이지 않고, 엘리베이터가 좁아 불편한 등 저렴한 수준의 여관이었음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시내 초입에 위치해서 저녁이나 술드시려면 택시 이용해서 시내 나가셔야 합니다. 바로 옆에 이마트가 있어서 장보거나 하는건 좋습니다.. 오래된 감은 있지만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 입니다

좋아요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주차장 넓어서 좋았어요

곰팡이 냄새 심각함ᆢ 내부시설이 너무 낡아서 여인숙급ᆢ 차라리 모텔 가는편이 더 쾌적하고 깔끔할듯함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곳

오래된 호탤이라 낡았지만 깨끗했어요. 하지만 모텔같았지요. 주인장 친절하시고, 수압이 좋아서 긋!

오대산 등산하고 다음날 태백산 등산을 위해 태백으로 이동중에 예약했는데 저렴하고 깨끗하고 친절하여 기분 좋은 하루를 쉬었다 왔다

잘 쉬었다가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