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Gaden

Room facility is nice. but staff is not too helpful to foreigners.

Good food arround

제가 가려는 날짜 중 역으로부터의 거리, 무료 주차, ott, 더블배드로 무료취소 가능한 숙소 중 가장 쾌적해보이고 할인율, 평가가 좋은 등 조건이 가장 잘 맞아서 예약함. 룸이 넓고 생각보다(리뷰에 어둡단 말이 많아서) 밝게 할 수 있어서 컨디션이 매우 마음에 들었음. 어메니티가 1인용 세트로 있는 호텔과는 달리 공용 세제에, 나머지는 유료로 프론트에서 구매하는거라 고급스러운 느낌이 덜하긴 했지만 그래도 욕실도 깨끗하고 전반적인 인테리어가 과하지 않아 좋았음. 냉방은 잘 되는데 난방은 잘 안되는듯 밤에 좀 추웠음. 요청사항에 끝방 주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끝방이어서 아쉬웠음. 그래도 나름 고층이었음. 걍 쪼그마난 시티뷰였지만 막힌 것보단 나으니까? 근데 노트북은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인터넷 연결도 안되고 엄청 느려서 기본적인 작업도 안될듯함.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안계실 때 써있는 번호로 전화하니 번개처럼 나오심.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도 적당해서 좋았음. 아.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일 수도 있지만 냉장고가 좁아도 너무 좁음… 문짝에 달린 칸이 겹쳐지면 끝인 정도라 더 뭘 넣을 수 없음. 조명이 여러개라 조절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점도 좋았음.

房間每天打掃換毛巾， 就是燈光暗點，有陽台可以通風，還有浴缸，每天給兩瓶水。 比較貼心的是，韓國前兩天下雨降温，酒店好像把地熱開了，地板就不涼了，室內温度適宜。周圍飯店很多，都沒有踩雷。附近有好多公交車，還有大巴總站，每天去首爾也很方便。

출장으로 또 머무게 되었네요. 일단 깔끔하고 주차가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름만 호텔인곳이 아니고 정말 호틸 같은 느낌이에요.

들어가는 입구 문이 표시되어있지않아서 헤맸고, 욕조가 있는곳을 찾다보니 숙박하게 되었는데 욕조청결도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3분정도거리에있고, 조명이 전체적으로 어두웠습니다. 그외엔 다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