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æstebruger
15. december 2024
전제 평점 5점을 못주는 이유는 3층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하고, 바닥은 맨발로 다니면 금방 새까 매지는데도데,실내용 슬리퍼가 없음. 샤워하고 나올때 큰일, 그리고용품이너무낡았음 교체가 필요항. 그리고 전기주전자를 제외하고, TV부터 드라이어까지 아무것도 없음. 그럼에도 직원들 아주 친절하고, 단품으로 나오는 조식 정성과 맛이 있고, 특히 반지의제왕 엘프녀 에반젤린 릴리 닮은 사장님의 친절이 너무 감사하다. 모터사이클 업체 노쇼에 연랍해주고 다른업체 바이크 대여해주신 프론트 직원. 지도를 들고오셔서 투어코스를 꼼꼼히 설명해 주시고, 택시비 비싸다고 공항버스 추천 해주신 사장님. 택시 예약하고 투어가 일찍 끝나, 택시결재 취솟사고 공항버스로 변경요청했는데, 카드 취소가 안된다며 남는 한시간 무료 마사지로 미안함을 보상해주던 매니저, 끝까지 활기차고 친절한 모습으로 환송해주시던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이제 시엡립에 다시갈일은 없겠지만 배낭여행자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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