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æstebruger
7. marts 2023
호텔 도착하자마자 프론트에 아무도 없어서 1차 당황.
코로나 땜에 비대면 체크인 하니 키오스크 이용해 체크인하라는 안내문 있길래 가보니 키오스크도 꺼져있어서 2차 당황.
고객센터 전화번호로 연락하라는 안내문 보고 전화하니, 룸넘버랑 비번은 예약확정때 안내해줬을거다, 라고 했는데 확정 카톡이며 확정서며 다 뒤져도 그런 내용 없었어요..
이런 사항들은 사전에 제대로 전달이 되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고객센터 통해 룸 정보 안내받고 체크인했는데 청소 상태가...
와 이렇게 대놓고 먼지 쌓인곳은 처음이었어요.
편의점 음식 데우려고 전자레인지 버튼 몇번 눌렀는데 손가락에 먼지 묻어나옴;;
그냥...복층구조 오피스텔을 호텔처럼 개조해서 사용중인것 같더라구요.
침구나 수건은 깨끗했는데...딱 투숙객이 사용한 것들만 세탁&정리하고 그외에는 아예 청소를 안한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심지어 노트북 가져갔는데 와이파이도 안잡힘;;;
하필이면 왜 이런 방이 걸린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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