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sington Hotel Yeouido anmeldelser

Centrally located near subway and attractions, the hotel provides good value, delicious breakfast, and excellent multilingual service. Prompt room service enhances guest experience.

Breakfast options are amazing. Location is good, about 5 min walk to line #9 and about 20 min walk to line #5. Yeouido park is just around the corner. At night, be sure to check out the city view from Seogang bridge (just a few minute walk from the hotel)

Everything was okk and the location is awesome

Front desk not able to understand simple English. Take longer time to know what guest needs. Room plugs not working. Need to go front desk to borrow the adapter.

Value for money great location with airport bus

The hotel is ok.

it was awesome!

Good Friendly

호캉스로 떠난 컨싱턴 호텔~ 위치도 가깝고 숙박에 월컴티, 해피아워, 조식까지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분위기 좋은 더뷰라운지에서 맛있는 음식과 달콤한 와인을 먹으면서 가족과 함께 못다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어요. 호텔 객실도 깨끗하고 침대도 편해 잘 잤어요. 조식도 퀄리티 최고였습니다! 담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아이와 국회 박물관 탐방을 와서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켄싱턴 호텔은 특유의 인테리어 모든 가족이 좋아해서 설악 켄싱턴을 비롯한 다른 지역도 이용하였습니다. 한강전망에 청소 상태도 좋고 아침 조식도 맛있어서 다음에 근처 KBS견학도 오게 되면 켄싱턴 호텔에 머물고 싶네요

여의도순복음교회 방문차 1박함 다시 이용예정임 운좋게 명절연휴중이라서ㅡ 쉽게 예약이 되었음 고전적인 고급스러움이 다소 오랜.스타일처럼 느껴지겠지만 화려함대신 편안함 친절함이 느껴지는 호텔 시설의 쾌적함이 보이는 편안이라면 캔싱턴은 느끼는 편안함이 장점임 무엇보다도 세계적인 교회ㅡ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있는 여의도 방문이라면 꼭 이용해야하는 셋트같은 시설임 다시 오고 싶은 켄싱턴

켄싱턴 리조트와 호텔을 좋아합니다. 가격도 과하지 않고 서비스도 항상 좋았던 것 같아요 켄싱턴만의 분위기나 인테리어 느낌도 좋고 소소하게 기분전환하고 싶을때도 엄청 많은 돈을 지불하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켄싱턴 도어맨(?) 인형 참 좋아해서 이전에 구입한적이 있는데 이번에 와보니 이렇게 트리소품이 되어있네요 너무 귀여웠어요

호텔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차분한톤의 분위기였고 직원분들이 많이 친절하셨습니다. 더뷰라운지 해피아워,웰컴티타임,조식 모두 잘 이용했고 가짓수가 많거나 다양하진 않았지만 구성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룸은 대체적으로 깨끗했어요 청소상태도 좋았구요. 다만 뷰가 시티뷰가 아니라 그냥 건물들뷰ㅎㅎㅎ 그부분이 많이 아쉬웠지만 그 밖에는 다 좋았습니다^^

Hotel con servicio pésimo, tienen la bandera americana y nadie del personal tiene un nivel medio de inglés, es vergonzoso. No saben dar ningún tipo de informaciones ni se interesan por lo que requiere el huésped. Los kit de afeitado o dental que en hoteles de 4* estrellas o superior, es gratuito aquí te lo cobran. Finalmente, el hotel tampoco tiene la opción de tax free, como otros en Seúl que si ofrecen esta posibili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