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us Hotel anmeldelser

Excellent hotel in affordable price. Place is quite and outside view was adorable. I recommend it.

Stayed here 3 times now. Just a really nice stay in a part of Jungmun that has lots of nightlife to offer. Beds are co.fy, staff are friendly and the rooms are spacious and clean. Best of course is the price which can be very low depending on time of year and different deals

Good location, shops, cafes, Restaurants around. Clean and quiet room (318), great shower. nice staff, quick check in and out. Shower gel and shampoo are provided but better bring your own toothpaste and toothbrush or pay extra.

Simple. Good location Parking problem

Everything fine. Good location, mountain view, large room, well sleep. The room was spotlessly clean. Nice round teetable next to the window.

Хороший сервис, чисто, милые сотрудники. Локация близка к остановкам и магазинам

중문 관광단지랑은 거리가 쪼끔 있지만 뚜벅이로서 그런거지 아니시면 거리 완전 가깝고 괜찮아요 3박에 10만원 남짓한 가격으로 왔는데 방도 큼직하고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솔직히 좀 놀랐던.. 암틋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조식도 괜찮아용 재방문 의사 있슴다🫶

깔끔한 호텔입니다. 옆에 공용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 편리했어요. 숙소 근처에 국수와 해장국 맛집이 많아 좋습니다.

객실 위생 1. 깨끗했음 2. 바디워시, 샴푸, 손비누만 제공 조식 1. 아침으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구성 2. 깔끔했음 3. 식재료 공급 사정에 따라 메뉴가 달라질 수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사진으로 보던 것과 조금 달랐음 서비스 1. 호텔 내 도어락 오류로 1시간가량 객실에 못 들어가는 사태 발생. 호텔측 설명은 습기가 많은 날 도어락이 고장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함. 카드키를 2-3회 바꾼 후에도 해결 안 되어서, 도어락 자체를 재설정한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해결 안되니 결국 방 바꿔준다고 해서 방을 옮김. 그런데 방에서 짠내남. 2. 방 바꾸고 짐 옮긴 후 씻고 나와서 쉬고 있는데 직원이 문 열고 방으로 들어옴. 놀라서 비명 질렀더니 나감. 알고보니 방 옮겨준 걸 까먹고 점검차 문 열었다가 우리랑 마주친 것. 다신 이런 일 없을 거라 했지만 불안한 마음에 문을 의자같은 걸로 막고 잠에 들었음. 기타 1. 주변 관광지와 밀접한 위치여서 관광에 좋음 2. 편의점, 약국, 병원 등이 근처여서 좋음

在酒店周圍品嚐了美食，離有公交車的主幹道有點距離，走200m左右，在中文旅行，挺喜歡的，周邊美食很多，去幾個景點打車都很方便，步行也可以，就是太熱了，我還是堅持去了海水浴場，打卡懸崖餐廳，總體適合家庭出行，價格實惠，下次還會再來中文的，周邊的美食太多了，難忘韓牛

직원분 친절하시고 위치도 괜찮고 방도 넓은 편이었지만 수건에서 약간 쿰쿰한 냄새가 났고 화장실이 깨끗하게 청소된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유리창문이 방음이 안되서 근처에서 개가 밤새도록 쉬지 않고 짖는게 다 들렸어요 정말 한숨도 못자고 체크아웃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해서 잘 쉬고 왔어요 숙소 앞 밥집은 왤케 맛나는지~ 먼 바다뷰 이지만 일출이 정말 예뻤어요^^ 다시 제 방문하고 싶네요~

위치가 좋습니다. 호텔은 조용하고 단체 여행객이 많아요. 오전에 로비 청소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고 1층 화장실이 깔끔하고 가그린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조식이 예상외로 좀 아쉬웠어요. 한식메뉴는 나쁘지 않았는데 토스트에 먹을 치즈나 햄 종류가 하나도 없었구요. 샐러드가 양배추 채썰어 놓은거라 친구랑 빵 터졌네요ㅎㅎ 홍차도 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깨끗하고 편안했으나 주변에 식당등 편의시설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