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Mcc anmeldelser

Was good hotel

It was a last minute booking for us. Owner is very accomodating and helpful with our requests eventhough we need to use Google translate. We enjoyed our stay here

세면대 물이 안빠짐 사장님에게 말씀 드렸지만 답 없으셨음 변기밑 곰팡이ㆍㆍㆍ 말해 머해요 ㅎㅎ 체크인 시간에 도착했지만 아무도 없음 건물이 낡은거 그렇다고 해도진짜 너무하네 싶을 만큼 관리가 전혀 안되 있습니다 머라 해야 되나ㆍㆍㆍ 그냥 놀리기 아까워서 올테면 와라ㆍ 그런 느낌의 ㆍㆍㆍ 베란다가 있으나 문이 열리지 않아 나갈수 없었음 남자 힘으로 억지로 열수 있을꺼 같았지만 그러다 고장나면 우리가 덤테기 쓸꺼같아 포기ㆍㆍㆍ

외진곳에 덩그러니 있고, 호텔 이름도 달라서 당황했네요. 근처에 편의점도 없고. 식당가려면 몇백미터 걸어가거나 차로 이동해야함. 프론트로 쓰는곳은 직원이 상주하지 않고 입퇴실 시간에만 있음. 정수기나 전자랜지 신용 가능 하다고 하는데 직원이 없을때 문이 잠겨 있어 사용 못했네요.

체크인 전 15분 전에 도착했는데 건물내 도움을 줄수 있는 직원이 한명도 없었고 인기척이 없어 경기가 좋지 않아 문을 닫은 줄 알았습니다. 비수기라 직원이 상주 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해돋이를 집에서 볼수 있어 좋은것 같고 시설은 가성비를 고려해서 선택하면 됩니다. 그냥 잠만 자는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후론트 직원이 비수기에 는 계속 상주 하지 않는다 ( 오후 4시 부터 상주함) 성산 일출봉이나 우도로 갈려면 과 멀리 있고 주변에 음식점이나 편의시설이 많지 았다

가격. 대비. 만족하는. 숙소입니다 - 성산일출봉 해 보러. 가까운돗. 혹은. 우도 가기 좋은 위치의 숙박장소. 입니다

4시넘어서 체크인함 별루임 가격은 착함

제주도 갈때마다 묵는 호텔이에요. 깨끗하고 친절하며 가성비가 좋은 숙소에요. 왼쪽으로는 일출봉, 오른쪽으로는 섭지코지 뷰를 감상할 수 있고... 갈치배가 반짝 거리는 밤바다를 볼 수 있어요. 호텔 주변에는 봄에는 유채꽃과 제주만의 검정색 돌담으로 진정한 제주를 느낄 수 있어요. 사진은 호텔 옆 골목길의 늦은 오후의 모습으로 산책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