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GGE HOTEL

This hotel is one of the dreamiest hotel I have ever stayed in. The location is a bit far off but that is exactly why I love it so much. The area is peaceful and quiet, and it's just you and nature. Owners were helpful and kind. I would love to come back here again in the future.

친구와 함께한 여행에서 최고의 뷰를 선사한 휘게호텔~ 방에서 볼 수 있는 바다 일출이 단연 최고였고 온돌 형식의 킨포크 방은 정말 편안했다. 이른 저녁으로 밤에 출출하던 참에 지하 1층에 마련되어 있던 한강 라면은 정말 최고의 맛~!! 시설도 깔끔하고 지하 1층에서 마주한 직원 분도 정말 친절했다. 운이 좋으면 방에서 헤엄치는 돌고래도 볼 수 있다던데 이번엔 소라게로 만족하고.. 다시 찾고 싶은 숙소로 찜~

#나만알고싶은숙소#송악산#형제섬#사계해변 여행하기 딱 좋은 10월에 20년지기 친구와 함께 떠난 제주여행!! 뒤치닥 거리할 아이들 없이 오롯이 친구와 나의 힐링을 위해 떠나는 여행이기에 복잡하기 않고 조용히 자연과 힐링할 장소늘 오래도록 찾다가 발견한 휘게호텔~♡ 너무나 멋진 제주바다와 형제섬이 바라보이는 숙소의 뷰는 정말 잊을수 없는 감동이었다 날씨 좋은날 숙소에 앉아 밖에 나가지 않고도 일출보는 감동이란~바다뷰 객실인 휘게호텔이기에 가능했다 손님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휘게 호텔의 침대와 침구는 잠자리에 예민하고 피부트러블이 많은 나도 꿀잠을 잘수있게 해주어 너무나 만족했다 지하 1층에 마련된 파티룸엔 소담을 나눌 테이블과 한강라면 기계도 있어 친구와 이야기도 나누고 간단한 간식도 먹을수 있 었다 숙소에서 몇미터만 걸어나가면 친절한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현지인도 애정하는 카페와 식당이 있고 제주올레길 중 하나인 송악산 둘레길과 사계해변, 산방산도 펼처져 있어 멀리 차타고 나가지 않아도 제주의 자연을 흠뻑 느낄수 있어 좋았다 구조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다른 객실도 궁금해서 만족도 최고인 이 호텔에 내년 가을에 다시 찾아오기로 친구와 약속을 했다!!

📍제주 혼자 여행 | 휘게호텔 삼방산 뷰 미쳤다… 혼자여도 전혀 외롭지 않았던 여행 송악산을가기위해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제주도 휘게호텔. 처음엔 그냥 조용히 쉬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는데, 도착하자마자 창밖으로 보이는 삼방산과 송악산, 형제바위 뷰에 진짜 말문이 막혔다. 이게 현실이야? 객실은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 너무깨끗하게 느껴졌고, 창가에 앉아서 커피 마시며 멍때리는 시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무슨 명소를 굳이 찾지 않아도, 이 뷰 하나면 힐링 끝!!! (진짜 이 호텔은 삼방산 뷰 하나로 다 설명된다…) 송악산근처에있던 보말죽도 휘게호텔바로옆에있던카페 루핀에서의 치즈케이크도 삼방산과바다를보며걷던 산책길도 루프탑수영장도 호텔지하에서 구비되어있던한강라면도 모든게 완벽했다~보물섬을찾은느낌^^ 직원분들도 조용히 배려해주셔서 혼자 머물기 너무 편했다. 불편함 없이, 마음껏 쉬다 왔다. ✔️ 혼자 제주 여행 고민 중이라면 휘게호텔 추천하고 싶다. 특히 혼자 조용히 힐링하고 싶은 사람한테 딱. "혼자였지만, 전혀 외롭지 않았던 여행"이란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뷰맛집 #휘게호텔

Просто потрясающий вид из номера Kinfolk Room. Номер сделан со вкусом. Отличное постельное белье и полотенца. Цена включает завтрак и бассейн. Но бассейн оказался горячим (но это ладно, погода стоит жаркая), но ровно 2 шезлонга и нет зонта от солнца. И Нет завтрака! Есть зона отдыха, где круглосуточно доступен сухой суп рамен и какие-то рисовые хрустяшки. По утрам еще кладут бананы. Все! В стандартном понимании завтрака там нет!!! В комнате нет сушки или места, где повесить сушить полотенце или купальник. Не достаточно крючков для полотенец. Нет тумбы для чемодана. На карте Гугл рядом много кафе, по факту работают всего 3 шт. Есть пара магазинов. В соседнем кафе хороший бранч (не дешево, но красиво)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바닷가도 있고 먹거리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스태프분들이 친절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