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어시장
2. januar 2025
아파트먼트 로비에 들어가면 담당해주시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특히 영어를 굉장히 잘합니다. 말의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듣기 어려울수있어요. 그래도 엄청친절하고 만날때마다 친절하게 인사해주고, 불편한점이있으면 카톡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줘요. 지어진지 얼마안된 건물이라 그런지 시설도 깔끔하고, 가격도 비싸지않아요. 그리고 아파트 발코니에서 아침의 따사로운 햇살과, 저녁의 일몰, 그리고 밤마다 열리는 불꽃축제의 야경을 감상하며 술을 마실수있으니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좋은 추억과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그래도 섬이고 계절이 여름이다보니 벌레퇴치제는 꼭 필수로 뿌리고 나가셔야 모기에 안물립니다! 그리고 청소는 따로 비용을 받고있으니, 너무 지져분한것이 아니면 이용하지않아도되고, 수건은 요청하면 매일 무료로 가져다 줍니다(요청해야줘요) 식기구와, 유리잔(와인잔,언더락잔) 냉동고와 냉장실(얼음만들기가능) 세탁기가있으니 빨래할수가 있고 19층에 수영장도있습니다(수영장만있어요. 음식음료 안팜) 1층에 헬스장이있고 근처에 마트가있으나, 저는 선셋타운 야시장에 셀렉마트로 가서 사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이들었어요(종류가많음) 11시에 문을 닫으니 참고하세요. 복도에 쓰레기버리는곳이있으니 가져다 버리면되고, 티비가 엘지꺼라 넷플릭스 유튜브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숙소근처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편하게 내려갈수있으니 어렵게 뺑뺑 돌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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