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구랑워눙이랑
29. oktober 2024
밤늦게 체크인을 했지만, 아주 친절한 직원 분께서 빠르게 체크인을 도와주셨거, 한국말이 약간 가능하셨습니다!
객실은 사진에 나와있는것과 똑같았고, 깨끗했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들어오는 입구가 조금 무서워보이지만, 그래도 들어오는 입구쪽에 많은 마사지샵/음식점이 위치해있고 걸어서 4-5분거리에 킹콩마트가 위치해있어서 이것저것 사러가기가 아주 편했습니다😊
조식에 나오는 쌀국수가 맛있다던데, 늦잠자느라 먹지못한게 아쉽네요🥲
다음에도 푸꾸옥을 들리게 된다면 예약할거 같습니다!
(객실의 복도에서 흡연이 가능한지 꽁초 버리는
재떨이?가 있었으나 제가 입실할때는 담배냄새는 나지않았습니다! 예민하신분이 있으시다면 참고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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