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B Suites Namba Kuromon

Hotel was located in a good location and staff were friendly. Breakfast at hotel was good.

nice hotel

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너무 더럽고 좁아요. 사진보세요. 카펫에 머리카락 먼지 얼룩 덕지덕지에 욕실은 물때에 이상한 오염까지 물비린내도 심하고 최악이었어요! 에어컨에서는 물떨어지고 소음이 납니다! 길가에 있다보니 자동차 폭주족 지나다니는 소음이 24시간이에요. 너무 시끄러워서 데스크 남자 직원한테 객실 바꿔달라하니 만실이 아닌데도 절대 안바꿔줘서 밤잠 설치고 새벽4시반에 도망치듯 체크아웃했습니다. 다시는 안갑니다. 일본인들한테만 좋은 방주고 한국인 중국인은 안좋은 방 시끄럽고 낮은층에 몰아넣는 느낌. 다시는 안갑니다. 이 가격에 주변에 호텔 정말 많아요 다른 곳 가세요!!!! 어제 찍은 증거 사진입니다. 다른 호텔 찾으세요!!! 객실에 있는 내내 두통과 기침이 생겨서 여행을 망쳤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한국사람 정말 많습니다. ^^;;; 시끄럽게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어떤 분이 로비에서 항의를 하시더라구요.

初次遇到欺軟怕硬態度惡劣歧視的大阪人。作為一個酒店經理，説中國人韓國人Stupid，不讓訪客進房間，索要小費💷 矛盾剛起，一直對着我和我媽媽指指，罵罵罵，搶我箱子，還差點對我動手。我靜靜看着他發癲並且拍了下來📸我來日本東京住了兩年半了快，第一次遇到這種人，蠻新鮮的。   事件起因經過❗️【️無誇張️無掐頭去尾】 原計劃10.6週日下午新幹線回東京，媽媽臨時來大阪找我，打算帶她淡路島玩一天然後訂個好點的夜行bus連夜回東京（週一早上要直接去學校上課，不敢翹課，凌晨沒有新幹線也不想坐飛機） 考慮到要在巴士呆一晚上想洗漱一下再上車，所以我隨便定了個位於難波幾百塊錢人民幣的酒店雖然是雙人房，但衹寫了媽媽一個人的名字。 等電梯時直接被這位經理攔下，説這是按人頭收費的酒店，要上去，必須另開一間房，或者額外給他錢。我説，1.我給媽媽訂的是雙床房2.且我們衹是上去沖個涼換個衣服，10分鐘，不過夜，可以留護照在前台，他堅決不讓。這裏要補充一下~我日語溝通完全ok。 我説好，那我去訂別的酒店，他看到手的生意要溜走了馬上改口説2000円放我上去洗澡 我笑了，大爺... 然後他看到其他客人進酒店了，態度直接360度轉變，不讓我們站在lobby，説移步餐廳。我説我偏要在這裏，他很尷尬，我還一直在念叨なぜずっと価格が変更されているの？料金錶を見せてもらえる？ルールはあなたが決めたの？ホテルのowner？ 後面他又改口500円...我説這是你要的小費嗎？給我看看你們酒店價目表唄？他拿不出來，我:走了走了再見大爺，這一晚酒店錢不要了   然後他又接着罵，什麼東京是東京大阪是大阪不一樣，你們中國人有錢了不起嗎，討厭中國人韓國人，沒素質...等等...具體忘了 我説不要上升到國籍問題，我們衹是住客，你應該平等對待，難道你想代表日本人麼...   ps:對比一下這幾天遇到的其他大阪人，不是餐廳服務員半蹲半跪點單就是問路直接給帶到目的地的路人，都很客氣，禮貌，前幾次來大阪也很滿意   我們大部分時間住的都是上千上萬的酒店，幾百塊酒店也住過幾次，甚至還在網咖，機場大廳過過夜，從沒遇到過這種事情哎。

처음에 예매 할 때는 리뷰가 호불호가 심하길래 걱정했는데 호텔 직원분들도 너무 착하시고 내부도 괜찮고 방도 괜찮았어요! 근데 방 통로가 작아서 캐리어를 펼치면 걸어다닐 수 없음 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나뿌지 않았어요 ~~~! 침대도, 배개 도 좋았어요! 좋은 곳에서 숙박 할 수 있어서 감사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