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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kræftede anmeldelser
Placering4.4
Faciliteter4.4
Service4.3
Renlighed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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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 anmeldelser(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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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meldelser med billeder/video(7)
Praktisk beliggenhed(8)
Negative anmeldelser(1)
ProfitMax Vladivostok
Moderne dobbeltværelse
Overnattede i feb. 2025
Rejs med venner
8 anmeldelse
5.0/5
Enestående
Slået op den 23. mar. 2025
This is a good place to stay. Don't hesitate to chos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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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Moderne dobbeltværelse
Overnattede i sep. 2023
Par
7 anmeldelse
4.0/5
Meget god
Slået op den 15. okt. 2023
Great destination, good facilities, a bit confusing check-in.
역에서 멀지 않는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방도 일본치고는 넖은 편입니다.
근데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심각학니다
접이식 간의 쇼파가 있어서 앉아서 기대였는데
발판이 이미 고장나 있어서 허리를 다쳤습니다.
4박5일 여행의 4일째 새벽이었고
나는 그들과 트립에게 위험성과 내 다친걸 알렸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사과도 없이 진단서를 요구하였고
보통 호텔이면 사과와 함께 병원에 대려다주고 치료에 대해서 이야기 할텐데 없어서 말하니
진단서가 나와야 생각해 볼 수 있다였습니다
아마 그들은 보험때문에 진단서가 필요했겠죠
죽을만큼 아픈건아니지만 병원을 가는건 당연한건데
여행이라는 일정과 특수성이 있으니
그들에게 여행일정이 있으니 너희가 진단서가 필요하면
나는 병원에 가겠다 대신 몇달간 준비한 여행인데
일정이 뒤로밀리는 만큼 항공변경비용 체류기간이 길어지면 체류 비용 추가 현지인도 아니고 현지의료 보험도 없는데 병원비 추가 요청했는데
돌아온말은 역시나
진단서가 나와야 뭐든 해줄 수 있다였습니다.
여행의 즐거움도 포기해야 하는데
난 일정이 바뀌는 손해를 감수 하더라도 그들이 요구를 들어주면 분명히 병원에 간다였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다쳤는데도 본인들은 손해를 입는걸 싫어합니다
그들의 말로는 일본 진단서가 아니멱 신빙성이 없다는데
보험때문이겠죠
그러고선 병원을 자기네가 예약할테니 가라고 했습니다.
그 시간이 출국 한시간 전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거죠
그 이후로는 한국에서 진단서 끊고 법적으로 히자고 했습니다.
보험회사는 일본진단서가 필요하겠지만
법원은 한국진단서도 상관없다고 알려줬죠
한번 정신차리게 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처음에 예약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