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Bukhangang-ro 989beon-gil, Namyangju-si, Gyeonggi-do, 12278, South KoreaVis hoteloplysn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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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t
Gæsteanmeldelser
8.9/10
Meget god
49 anmeld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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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kræftede anmeldelser
Placering8.8
Faciliteter8.8
Service8.9
Renlighed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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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 anmeldelser(49)
Positive anmeldelser(19)
Anmeldelser med billeder/video(2)
Rent og ryddeligt(7)
Fantastiske værelser(5)
Negative anmeldelser(1)
Gæstebruger
Juniorsuite
Overnattede i sep. 2024
Familie
1 anmeldelse
10.0/10
Enestående
Slået op den 27. okt. 2024
호텔이 다소 올드한 느낌은 있지만 친절하고 깨끗함.. 특히 조식은 스스로 만들어서 먹는데 좋았음..북한강이 앞이라 경치가 좋고 근교에 다녀올 곳이 많음!! 다산생태공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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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Juniorsuite
Overnattede i okt. 2024
Familie
1 anmeldelse
10.0/10
Enestående
Slået op den 17. nov. 2024
시설이 깨큿하고 친절해요 다음에도 이용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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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mh
Juniorsuite
Overnattede i nov. 2024
Familie
9 anmeldelse
9.0/10
Fantastisk
Slået op den 6. jan. 2025
북한강변에 자리 잡고 있어서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았음.
아침에 파스타를 하기로 한 아들이 늦잠을 자서 먹지는 못했으나 주변 젊은 사람들이 많이 파스타로 식사를 하였음.
노부부를 모시고 온 가족이 있었는데 할머니께서 '밥이 없냐?'라고 묻는 말을 들었음.
이 분들을 위한 간단한 한식도 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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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천
Juniorsuite
Overnattede i jan. 2025
Familie
15 anmeldelse
10.0/10
Enestående
Slået op den 19. feb. 2025
호텔비용대비 깨끗한 침구와 어메니티가 제공되고 조식이 가능합니다. 다만 식사는 직접만들고 식기는 세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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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
Juniorsuite
Overnattede i dec. 2024
Par
12 anmeldelse
9.5/10
Vidunderligt
Slået op den 27. feb. 2025
강뷰이고요.. 상당히 친절하시내요. 방도 청결한 편이고 좀 된거 같지만 관리를 잘하시는듯요. 체크인이 늦는게 좀 아쉽네여
리뷰가 좋다해서 하루 묵었는데 일반 모텔에 비하여 특별히 좋은 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단지 간단한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키친이 있긴 한데 테이블이 하나 밖에 없어서 다른 사람과 함께 요리하긴 좀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저녁과 아침 식사는 외부에서 해결했다. 인상적인것은 6월 5일 밤에 근무했던 리셉션 직원이 매우 불친절했다. 키친에 대해 물어 봤는데 제대로 친절한 설명도 표정도 좋지 않았다. 첫 인상 부터 스타일이 구겨진 모텔로 또 갈일은 없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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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Deluxe-værelse
Overnattede i okt. 2024
Familie
6 anmeldelse
9.0/10
Fantastisk
Slået op den 17. nov. 2024
뚜벅이라 위치에서 3점이지만 전브 다 만점이요
다음에 가묜 스파게티 꼭 만들어 먹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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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Juniorsuite
Overnattede i nov. 2024
Familie
1 anmeldelse
10.0/10
Enestående
Slået op den 16. jan. 2025
건물 깔끔하고 객실도 최신식이네요. 조식도 직접 준비해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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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숙
Familie-suite
Overnattede i nov. 2023
Rejs med venner
1 anmeldelse
10.0/10
Enestående
Slået op den 18. dec. 2023
지난 주말 1박, 친구와 함께 숙박했어요.
이 정도 규모의 호텔 중에서 3인 객실을 갖춘 곳이 많지 않은데 있어서 너무 반가웠고,
그런데도 화장실이 꽤 넓고, 욕조도 있어서 좋았어요.
많은 분들이 리뷰하신 것처럼, 셀프 조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게,
편의점이 없는 불편을 해소해 주는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다만, 주류 반입이 안 되는 줄 몰라 맥주 한 캔 먹었다가 5천원을 내긴 했지만, 조금 강조해서 공지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나중에는 남편과 재방문 의사 백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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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Suite med udsigt over floden
Overnattede i sep. 2023
Familie
20 anmeldelse
7.5/10
Slået op den 9. okt. 2023
위치, 청결도는 매우 만족합니다. 그런데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었다는 표현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저녁을 먹을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사발면, 파스타 국수(마른국수)가 전부 입니다. 파스타도 직접 끓여 먹어야 하는데 요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발면이 전부입니다. 아침 식사는 토스트, 삶은 계란이 전부입니다. 조식, 석식 포함이라는 말 대신 "조리를 직접 해 먹을 수 있는 부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식재료는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이렇게 고치지 않으면 이것은 고객 기만이 될 수 있습니다.
체크인 하는 첫날, 젊은 남자 직원은 퉁명스럽고 미소는 제로, 귀찮은 듯 응대 합니다. 매우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그런데 매니저와 그 다음날의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직원 교육이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후기를 남기는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남기는 이유는 다시 가고 싶지만 직원 친절도가 개선되지 않는 다면 다시 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식, 석식 포함이라는 말 꼭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방문자는 그 말을 보고 예약하지만 다시는 그 말에 속지 않을 뿐만아니라 다시 그 호텔을 찾지 않게 되는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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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준
Deluxe-værelse
Overnattede i okt. 2023
Solorejsende
1 anmeldelse
10.0/10
Enestående
Slået op den 11. nov. 2023
서류 정리겸 조용히 지낼곳을 찾다
구글맵을 통해 찾게 되었는데요.
2박 편히 지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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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Juniorsuite med flodudsigt
Overnattede i jan. 2023
Familie
2 anmeldelse
10.0/10
Enestående
Slået op den 26. feb. 2023
북한강 보이는 방이 었는데 침구도 깨끗하고 조용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일층 주방 사용 가능한게 참 인상적이고 좋았어요.
아침식사로 토스트 과일 컵라면 맛있게 먹고 왔네요.
북한강 벚꽃필 시기에 재방문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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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n kim
Juniorsuite
Overnattede i mar. 2023
Par
2 anmeldelse
10.0/10
Enestående
Slået op den 2. apr. 2023
최고였어요 라운지에 과일 및 직접만든 스파게티 소스까지 매우 만족하고 갑니다 :) 다음에 근처 여행갈 일 있으면 무조건 들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