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at sikre autenticiteten af de viste bedømmelser, beregner vi ikke blot et gennemsnit. I stedet tager vi hensyn til anmeldelsens troværdighed og datoen for gæstens ophold for at fastlægge den endelige vurdering.
Location was good while the room is so dirty. Trash in the room is fulled since i checked in until i left. There are dirt on the floor which included cutting nails that so disgusting. My bed looked like they didn’t clean or wash bedsheet and blanket.
I booked women only room but the balcony is connected to other room so other people can come in this room. Moreover, air conditioner is not cool so it was very hot inside the room. Therefore someone who stayed in the same room open all the doors and windows to let wind flow.
I stayed at the lower bed and can’t sleep well because whenever the one who stayed at the upper flipped over or did something, the bed will be vibrated repeatedly. Even the rule is one locker per bed but my locker was taken by someone in the room. I even didn’t have any private locker.
They provided towel but you need to pay $2 extra for rent it.
Oversæt
Gæstebruger
Komfort Fælles Sovesal, Kun for mænd, Ikke-ryger, Gårdspladsområde
Overnattede i 2024년 5월
Rejs med venner
1 anmeldelse
1.0/5
Slået op den 2024년5월30일
Bedbug was found in the room. Let me organize this hostel's response by timeline. The response of the hostel was worst ever. The stay date was 5/26-5/29.
1. Early in the morning over the 27th-28th, we found and killed a bedbug. Additional bedbugs were found and captured. There were no hostel staff, so we contacted the emergency contact network, but they did not receive any calls. From that night until 11 o'clock, it was impossible to communicate with the hostel owner. So at dawn, for the public good, we wrote a review of the hostel.
2. At 28 noon, we was able to communicate with the hostel owner. The hostel owner offered me a day's refund, the option to move rooms, and the option to return 27-29 days and leave the hostel. What's surprising is that they asked me to delete their review of the hostel in exchange for the above. We felt bad about the hostel owner, so I accepted the offer first. However, we wasn't convinced, so we wrote additional reviews at 1pm.
3.
Around 3 o'clock, hostel's owner wrote in our review that what we wrote was black mail, and that we were a group of people who carried bedbugs and scammed to make money. He also said that he had been tipped off by another hotel.
4. Our luggage was all in the hostel, and we felt a huge threat because we had to go pick up our luggage. So we deleted one review. Our luggage was there, so we had no choice but to make excuses because one of us didn't recognize the situation.
5. In the end, we were forced to reach an agreement with the hostel's owner as stated in No. 2 due to the threat. However, after the discussion was completed, it became very difficult to communicate. I was unable to contact the owner directly, and I was also not informed of the refund method clearly. Therefore, I tried to communicate with the owner for the last time before I found our luggage and moved somewhere else.
6.The hostel lobby said they couldn't connect us directly, and Yuri couldn't get a clear answer on the refund process. All they said was that they would give us a refund according to the policy through the site, and the amount was tax-free and commission-free. Not knowing the exact refund process, we ultimately decided to ask the hostel reservation site for a refund request. (Trip.com )
7. After we booked another hotel and went to bed, we received a reply from the reservation site that the hostel owner refused the refund request. It was the same if I asked again. We wrote this article to edit and post the current Google review, and we are planning to post this article. Attached is a picture of all the reasons below. I am very disappointed with the hostel's response.
Oversæt
Gæstebruger
Premium delt sovesal, kun kvinder, ikke-ryger, balkon
Overnattede i 2024년 4월
Solorejsende
1 anmeldelse
4.5/5
Fantastisk
Slået op den 2024년4월10일
Very clean
Few people in my room
Very quiet
Oversæt
Tuvshin
Komfort Fælles Sovesal, Kun for mænd, Ikke-ryger, Gårdspladsområde
Overnattede i 2024년 11월
Forretningsrejsende
7 anmeldelse
5.0/5
Enestående
Slået op den 2024년11월29일
Good location
Oversæt
Peter Khup
Komfort Fælles Sovesal, Kun for mænd, Ikke-ryger, Gårdspladsområde
Overnattede i 2023년 10월
Solorejsende
4 anmeldelse
4.0/5
Meget god
Slået op den 2023년10월11일
Nice place center ỉn Koreatown.
Oversæt
Gæstebruger
Grundlæggende delt sovesal, blandet sovesal
Overnattede i 2024년 3월
Solorejsende
2 anmeldelse
4.0/5
Meget god
Slået op den 2024년4월3일
Good and nice
Oversæt
Suphanan miangsanthia
Overnattede i 2024년 5월
Forretningsrejsende
9 anmeldelse
5.0/5
Enestående
Slået op den 2024년6월12일
Good 👍🏻
Oversæt
Gæstebruger
Komfort Fælles Sovesal, Kun for mænd, Ikke-ryger, Gårdspladsområde
Komfort Fælles Sovesal, Kun for mænd, Ikke-ryger, Gårdspladsområde
Overnattede i 2024년 4월
Solorejsende
1 anmeldelse
5.0/5
Enestående
Slået op den 2024년5월2일
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어서 솔직히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그래도 가격이 너무 착해서 예약하게 되었어요. 2박3일에 7만원은 돈없는 여행자에게 너무 저렴한 가격이니까요 ㅎㅎ.. 한국인들을 위한 솔직 후기 갑니다 !
(장점)
1. 착한 가격
하룻밤 기준 저는 36000원정도에 예약했어요. 여행출발 약 한달전에
트립닷컴 통해서 예약했고 야놀자에서도 조회했을때 비슷한 가격이었지만 항공권 연계 프로모션이 붙어서 트립닷컴이 조금 더 저렴했어요.
한국 모텔보다도 싸고(같이 사용하는 방이지만 ..) 우려했던 추가금액은 전혀 없었어요. 예약한 금액에서 끝! 정말 트루입니다.
단, 자물쇠/수건은 꼭 개인이 가져가야 추가금이 없어요. 필요해서
카운터에 부탁하면 수건이 장당 2불인가 그렇게 빌려줄거에요 아마..
루미스호스텔 묵으시려면 자물쇠 수건은 진짜 필수!!!입니다.
2. 훌륭한 청결도
가격이 있으니까 청결도는 거의 포기하다싶이 했는데
침대 컨디션 침구류 컨디션 뭐 다 흠 잡을곳없이 좋았어요.
솔직히 좀 더러울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거 없었습니다.
화장실도 정말 중요한데 화장실 개수가 일단 정말 많아서
기다릴일이 없고 그 많은 화장실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마 호스트가 청결도에 좀 민감한게 아닐까 싶어요.
매일 아침 청소하시는 분이 오셔서 화장실 하나하나 깨끗하게
청소해주십니다.. 이 가격대에 머무는 호스텔치고 청결도는 진짜
훌륭해요!
3. 교통의 편리성
저는 돈없는 학생여행자라 어딜가든 우버 절대 안 부르고 무조건
대중교통을 이용했어요. 버스정류장(lax갈수잇는)이
3-5분내 이동거리에 하나가 있고
한 15분정도 걸어가면 지하철역이랑 버스정류장이 있어요(할리우드 갈수잇는) 길도 크고 넓어서 위험하지 않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너무 좋은 위치였던거 같아요. 저는 다 버스 지하철 이용해서 엘에이 여행하는데 이동비는 20달러 이하로 나왔어요:)
지도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찾기도 편합니다.
전 엘에이 공항에서부터 호스텔까지 한시간 살짝 넘게 걸려 버스타고 갔어요ㅎㅎ..
4. 기타 장점
-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음 (극내향형인 저도 나홀로 여행은 처음이라 좀 외로웠는데 적극적으로 말 걸어주는 좋은 친구가 한명 있었어요. 프론트랑 주방 근처에서 만남의 장이 열립니다. 외로우면 한번 가서 이야기에 껴보세요.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좋은 시너지를 만들더라구요.)
- 조식제공 !! 가난한 저에게 ㅋㅋㅋ.. 한줄기 빛 … 이 가격에 아침까지 제공해주는게 말 안됩니다.. 인당 식빵 4조각에 커피도 있고 만들어먹는 팬케이크(만들어먹는 사람 못봄..) 누텔라 땅콩버터 뭐 이정도 있어요 간단히 배채우기 좋은 느낌 !
- 장점은 아니지만 팁은 위에서도 말했듯
개인 자물쇠 / 일수에 맞춰 개인 수건 여러장 / 필수입니다.!!
+비닐봉투가 있으면 뭘 보관하기 좋을 거 같아요.
+물티슈정도..? 딴건 몰라도 자물쇠 수건은 꼭.. 까먹지 마세요 ~~
(단점)
1. 나만의 공간이 없다(?)
너무 당연한거지만 모텔이나 호텔처럼 딱 내방 !이 아니다보니까
약간 불편한 것들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같이 방을 사용하는 게스트들이 코를 곯거나 ,
**를 하는 사람이거나, 새벽에 활동하고 소란스럽게 들어오거나..
잘 안 씻거나 뭐 기타등등 후각 청각등이 예민하시다면 약간
힘들 수 있어요.
(**하는 사람이 제가 묵는 마지막날 밤에 들어왔는데
그 냄새가 좀 역해서 힘들었습니다..ㅎㅎ)
그래도 침**다 가림막이 있어서 그거 사용하고
에어팟이나 귀마개 쓰면 나름 괜찮아요! 호스텔이잖아요!!
2. 짐 보관
나만의 공간이 없다는 것과 연계되는 내용인데
공용으로 사용하는 사물함에 자물쇠로 잠궈서 보관도 하지만
부피가 커서 안 들어가는 캐리어같은건 그냥 방안 아무데나 보관히거나
로비에 보관하는데 솔직히 캐리어 잠금장치가 있다해도 조금은 불안하더라구요. 누가 가져가버릴수도있고 자물쇠도 솔직히 그냥 끊어버리면 그만이구요.. 호스텔 로비에서 일하는 알바생이 처음에 그러더라구요.
Cctv가 있는것도 아니고 조금 위험하니까 짐 관리는 개인이 정말 철저히 하는 수밖에 없다고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ㅎㅎ..! 본인이 정말 신경 바짝 세우고 잘 관리해야합니다!!
이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저는 정말 저같이 돈없는 학생 여행자나 저렴하게 여행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이 가격에 이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저는 재방문의사 10000000%입니다. 너무 예민하지만 않으면, 또 스스로 꼼꼼하게만 챙기면 전혀 사고날것 없이 완벽한 숙소에요 !
디테일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하세요!
혹시나 여행관련 숙소관련 어떤 질문이든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siiinyo0406@네이버 메일주세요! 친절하게 !!
답변드릴게요 한국인분들이 많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
도미토리라기엔 숙소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안락했어요. 입실시 대문 비번에 대해 안내를 못받아 잠시 고생했지만 사장님이 나타나 금방 도와주셨습니다.
아침 식사가 매우 잘 준비되어있어 놀랐어요. 토스트는 물론 오트밀과 와플, 밥까지 기호에 따라 든든히 아침을 먹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 세면대도 구석구석 있어 불편함 없이 사용했어요. 스탭들이 애쓰는게 보입니다. 도미토리에 거부감이 없다면 아주 좋은 숙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