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ena Hotel London anmeldelser

We were greeted at check-in and advised that we would get a fan in the room bc it was a very be warm day. The room is was not really hot,we had one window. The room was very clean and perfect for 2 ppl. The bathroom was clean. We had a great experience and stayed 4 nights. I would def come back and I will recommend this place to others. It bc was a very quick walk to the underground and had many restaurants around as well. It was a short walk to be a Tesco express.

Very good value for money. Room and bathroom were small but it’s a standard in London.

Very convenient n nice staff

房間夠大夠亮夠新凈，網絡夠快，洗手盆夠大；配套有燒水壺和吹風機，電曖器；接待人員態度很好，還幫忙搬行李；搞衞生阿姨也很勤快，天天搞衞生；酒店位置很靠近帕丁頓站和海德公園，附近的公交地鐵也很近很便利；大點的商超也是1000米以內就會有。推薦入住。

非常非常差的酒店，根本不能稱為酒店，就是個旅店。房間狹小，衞生條件差，床上好多毛毛，地上好多灰。房間一股黴味，早餐在地下室，非常簡陋。住了一晚，引發過敏，果斷退房離店，剩餘未住房費協商至今為退款。總之非常非常糟糕，慎選。

밤늦게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한번에 갈 수 있는 패딩턴역에 있는 호텔을 예약했었는데 이게 패착이었어요 .. 막상 런던 가보니 히드로공항에서 시내까지 택시요금도 7-8만원밖에 안하더라구요..... 하루 21만원이라는 이 가격이 런던에선 합리적인지 모르겠으나 최소한 청결도는 유지해야 하는데 침대 시트에 남자 가슴털 같은게 너무 많았어요...;; 찍찍이가 없어서 손으로 대충 떼었는데 너무 찜찜했어요... 캐리어를 펼칠 수 없을 만큼 좁다는 건 이미 후기를 통해 알고 있었으니 좁은 것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어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굳이 패딩턴역에 숙소를 잡을 필요가 없다는 걸 런던 여행을 통해 알았습니다. 런던 모든 곳이 지하철도 잘 되어있고 택시를 타도 요금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그러니 겁내지 말고 좋은 숙소 위주로 예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