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Reis by the Beautique Hotels

Nicely designed hotel with many high tech features such as tv behind the mirror, one touch switch for blinds and curtain controls. Also love the complimentary mini bar items. Breakfast selection is limited but yogurt is very nice. Only down side is the hotel surrounding has quite a lot of hobos and have to walk 10-15 mins to reach to attraction places.

There is no balcony room. You can get balcony room pictures when you book the room in online. If you haven’t comment you want to stay balcony room. You can stay the room WITHOUT BALCONY. Don’t forget the comment. You want to stay ‘BALCONY ROOM’. And also second room is disappearing. Carpet is really dirty. 이번 리스본 여행에 이 숙소를 두 번 예약했습니다. (첫번째는 트립닷컴에서 두번째는 호텔 사이드에서) 첫번째는 트립닷컴에서 보았던 방과 달라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제가 선택을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묵었습니다. 방이 다른 것 말고는 괜찮았기에 두번째 예약을 했습니다. 두번째 예약을 할 때에는 분명히 발코니가 있는 사진을 확인하고 예약을 했는데, 이번에도 발코니가 아닌 그냥 창문이 있는 방을 배정이 되었습니다. 컴플레인을 했더니 직원이 하는 말이 “너가 코멘트하지 않았다.” 였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방은 더럽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두번째 예약한 방은 곰팡이인지 뭘 흘렸는데 청소를 안했는지 알 수 없지만 카페트가 너무 더럽습니다.

部屋は近代的で清潔感があり、とても快適でした！ 部屋には直接USBを差し込める部分が複数箇所あり、変換プラグを必要とせずスマホやモバイル充電器の充電が出来たので、とても便利でした。 また近くの駅やスーパーマーケットまで徒歩2分、アルファマ地区やロシオ広場まで徒歩25分程と、アクセスも良好です。空港まではタクシーで15分ほどでした。 6泊しましたが、とても快適に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