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ten-En anmeldelser

+The location was really nice, very serene with lots of mountains surrounding the ryokan; +Relatively easy to access (pretty far from Osaka, but close to the train station); +Staff speaks English, so you shouldn't have issues with communication; +They have a lot of instructions/maps/manuals on how to fully enjoy the ryokan, so you shouldn't have trouble figuring out the basics. ~Food was mostly ok, nothing bad or spectacular, good portions; ~Although they do have some SPA elements, it's really not a lot (basically nothing except hot springs and massage) -It's certainly on the older side (not in the sense of it being particularly historical, rather that it would benefit from some renovations), but maybe that adds to the ambiance for some people; -The actual inn territory is rather small, so you won't have much to explore without going outside. Overall, I think it's a good first ryokan to familiarize yourself with the culture a bit, but I wouldn't necessarily refer to it as particularly impressive/authentic experience.

Very unique experience, totally worth it. Great hospitality, old traditional building, tasty complete kaiseki and breakfast included. Quiet enviroment around hotel, even bamboo forest. I'd stay for 2 nights instead of 1 to rest completely.

All facilities were clean and easy-to-use for foreign visitors.

A good ryokan, the only hot spring is not big. Nice view from the window and the garden nearby

조용하고 예쁘고 친절한 곳입니다. 저녁식사가 너무 좋았고 조식은 정갈하고 예뻤어요. 힐링할수있는 곳입니다.

一切都符合我的期待。房子很有歷史，但保養得當，一切設施使用起來都非常方便。在大自然的懷抱裏，值得停留一段時間好好探索周邊。

Очень близко к станции метро. Есть горячий источник, но правда без запаха и цвета, просто горячая, вода. Кайсеки разнообразный, но не слишком много, хотя наелись! Красивый сад. Красиво внутри, хотя мебель старовата.

Excellent💕 享受不一樣的旅程！謝謝！ 我們第一次自駕遊去大坂5天， 路途不熟，令到感覺好遠，但經GPS導航，好快就到酒店！在路上已電郵通知酒店，到達酒店時，已晚上7:30，在天氣寒冷下，好喎心地見到酒店負責人（老闆？）已在停車場等待我哋，幫手搬行李🧳🙏🏼好感謝您們💞

료칸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만족 했습니다. 화장실이 객실 밖에 있었지만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고, 온천도 24시간 오픈되어있어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온천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석식은 방에서 코스로 받습니다. 일본 가정식 느낌의 음식들을 가져다 주시는데 플레이팅은 물론이고 맛도 굉장히 담백해서 중간에 물리는 느낌 없이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 옷장 안에는 유카타가 준비되어 있었고, 유카타를 입고 온천욕과 정원 산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룸서비스가 아닌 1층 식당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조식을 먹기로 정한 시간에 식당에 가면 안내받은 테이블에 차려져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석식과 마찬가지로 음식은 일본 가정식 이었습니다. 석식을 먹고 난 후 온천욕을 하는 사이에 객실에 이부자리를 깔아주시고, 아침에 조식을 먹으러 간 사이에 다시 이부자리를 치우고 테이블을 옮겨 주십니다. 서비스는 두 말 할 것 없이 너무 괜찮았고 위치도 역과 가까워 찾기 쉬웠습니다. 앞에 있는 정원도 잘 가꾸어져 있어 보기 예뻤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따스하게 맞아주어 편안하고 기분 좋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