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uzhu Jingsu (Kaifeng Millennium City Park Longting)

我們選的loft複式錯層，上下各一張1.5米床，床鋪沒什麼，主要是衞生間結構佈局和衞生不能接受，也有可能訂這種房型太少了，枱燈之類的裝飾積灰就不説什麼了，但是衞生間我得吐槽一下…… 其實空間小點（女生如廁必須挺直腰桿，沒有空間讓你低頭；男生需要側着身子）也就算了，但浴簾和牆上各種斑斑點點真的……順便説一下：一次性馬桶套是我們自己帶的，毛巾是一次性的衹有一條，浴巾朝上的那麪發黃了……然後重點來了，洗漱間是沒有門的，半截髮黃的門簾，當你洗完頭髮出來時蹭着門簾一整個裂開…

入住晚上11點多了，把我訂的雙大床房讓給別人住了。我是付過錢的，就算我一晚不來房間你們也要空着，把房間裏的茶几也搬走了。做生意不能沒誠信。房間離樓梯和前台很近隔音太差，上下樓梯聲音叮噹響，早上6點多説話的聲音很吵，一晚上沒睡好。退房的時候説我們喝了一瓶水，要收費。我們根本就沒有用裏面的東西，就算是一次性馬桶墊我們都是用的自己的。經核實是前面入住的人喝的，真服了。最差的一次入住體驗

저렴하기때문에 기대는 하지마세요. 다 좋은데 화장실이 단점이에요. 화장실이 ㅠㅠ 화장실에 문도 없고 창문 없고 환풍시설이 작아서 습기가 잘 빠지지 않아서 바닥쪽 가까이 벽에 곰팡이가 있어요. 그 냄새가 ㅠㅠ 그래서 방향제를 뿌렸어요. 일반타일이면 청소하면 될텐데, 페인트 도색이 되어있는 벽이 가루가 떨어지더라구요. 벽체가 떨어져 나갈까봐 건들지를 못하는 벽. 총체적 난국. 다른 방에 담배피는 사람들이 있어서 화장실 환풍기를 틀지 않으면 담배냄새가 들어와요. 101호에 묵었는데 창문밖에 닭장이 있어서 닭이 깨워줘요. ㅋㅋㅋㅋ 예민한 분들은 다른곳 가세요. 중국어 안되는 외국인들은 힘들수있어요. 그래도 깔끔하고 에어컨도 잘 되어서 잘 묵으실수있어요. 근처에 식당 편의점이 있고 龙亭公园이 도보5분이내에 있어요. 바로 근처여서 중국전통복장집도 있고, 주요 관광지들도 택시타고 10분이내면 도착해요. (대상국사, 서점거리야시장. 청명상하원, 개봉부, 만수산무협성.개봉고루지하시장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