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ju Hanok Taejogung Hotel anmeldelser

Very helpful staff, nice location, the amenities are okay, a bit older and some minor damage. Main critic was, that the room was unbelievable warm. The AC helped.

Amazing place would go again!

We stayed for 2 nights here The room was pretty good for a hanok ,it’s more like a big guest house Hot water , toilet , shower was great Our room had hot tub which was great after a day of walking in the village The location is pretty good once you find your bearings , it’s closer to the main places of interest than we first thought, Special mention to the manager during our stay She was extremely helpful and tried best to help us with our questions, she even help us get bus tickets from the bus terminal for our next trip to Busan 👍truly appreciated Well done and good job Very rare to find such service nowadays If you visit jeonju and you don’t wanna sleep on a floor in a hanok but want the experience of one Stay here.

One of the most disappointing hotels I've ever stayed at.

편하게 잘 있다 갑니다. 방이 따뜻해서 좋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사장님 다들 왕 친절!! 전주에 가게 되면 또 갈께요~

가족과함께 잘지내다 가요~ 꽤추운날이였는데 방은 너무 따뜻했어요!! 마지막날 체크아웃때 매니져님같은분이 아이를 위해 초코라떼를 만들어주셔서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만족스러운 곳이였어요~:)

這間離全州韓屋村不遠，離全州石鍋拌飯名店也很近。 然後前台是個挺帥說話又溫柔的帥哥，比較少見，大部份酒店前台都是漂亮的美女，可能對女性旅友來說這會是加分項吧。 然後房間的話是韓屋式的睡地板，雖然裝潢並沒有特別韓屋，反倒有點像現代酒店，但睡板及床件組搭配睡起來不會讓人覺得很硬。 另外對家庭客來說，只要睡得進，他是不另外加錢的，而事實上他給的床組也滿大的，所以這點挺友善的。

部屋も綺麗で暖かく水圧も問題よく快適に過ごせました。従業員の方々がとても親切でした。周辺のおすすめスポットや美味しいお店も教えてくれました。機会があればまた泊まりたいです！

和朋友來全州玩，趕上週末房價比較高…… 一杯生啤酒（每人一杯）:根本沒有，忽悠人的 設施：這家是韓屋主題酒店，簡單來説就是地鋪加紙牆，設施一般，隔音也一般，房間暗了點，停車場還在另一條街……位置上離韓屋村不算太近 附近飯店挺多的，有一條酒吧街

욕조가 있어서 아이가 물놀이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근처에 맛잇는 방집도 있고요 주차장이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많이 불편하지는 않아요

1.외관이 이뻐요 2.1층에 카페가있어요. 3.오면 맥주한잔씩 주시는데 최고(welcome drink) 4.방도 깨끗했어요. 단점으로는 1.방에 같이 앉을수있는 책상이없어요 2.내부가좀 낡았어요(열쇠사용) 3.위치가 한옥마을에서 좀 멀어요

숙소 위치가 객사길에 있어 도보로 한옥마을, 남부시장에 가기 딱 좋습니다. 그리고 방에 월풀 욕조가 있어서 예쁘고 커플끼리 사용하기 참 좋을 것 같아요.

시설이 깨끗하고 특히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체크인할때부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직원분이 많이 친절하고 맛집도 알려주시고 청결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만 차소리가 들리는게 좀 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