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æstebruger
1. september 2023
일단 이름만 호텔이고 모텔이구요
예약할 때 입실 16시라고 되어있는거 확인하고 갔더니 17시라고 하네요 이거는 참고하세요
방음도 하나도 안되어서 복도에 사람들 소리 다 들리고 무엇보다 건물 앞 거리가 너무나도 성인유흥가라 그런지 낯들고 다니기가 부끄러웠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이랑은 절대 걸어서 갈 거리는 안되고 택시로 6000원 정도 나오니까 은근 멀어요 여행객들 참고하세요
그리고 전에 누가 담배를 폈는지 방에서 담배냄새도 나고 샤워 가운에서도 쿰쿰한 냄새가 나요 휴지곽 같은거도 사진보면 알겠지만... 낯부끄러워 집니다 호텔은 전혀 아니고 모텔 느낌입니다. 모텔치고는 가격이 꽤나 비싸네요. 그래도 새로지어져서 그런지 시설이 깔끔은 했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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