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seon Intoraon Hotel anmeldelser

My stay at Jeongson Intraon Hotel was nice overall. The hotel was clean, and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making it a pleasant place to relax. However, location-wise, you’ll need to drive to reach the ski resort, which might not be convenient for everyone. Despite this, it was a good experience.

Went there just to visit the casino in high one resort, the hotel was not that big but enough for 2 people, also was clean. I suggest this hotel for one or two people but not for a family. If ur planning a family trip, u gotta book bigger room than this one. Pretty satisfied✨

Terrible customer service

Interesting stay! They even have a tesla supercharger! 🥳🚀

The hotel location was good as it was near a town where food and shops are within a few minutes drive. As the room faces a train rail, it’s a bit noisy.

일단 (구) 라마다 호텔 건물에 있구요, 가면 데스크가 2개로 나뉘어 있어요^^;; 하나는 JS그랜드 호텔이고 하나는 인투라온 정선호텔인데, 같은 빌딩 / 같은 시설 / 같은 (구) 라마다 호텔인 것 같아요 방이 같거든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테리어랑 침대는 좋은데 경험이 정말 별로였네요. 직원은 친절했는데 담날 아침에 타올을 더 달라니까 당일 체크아웃은 데스크로 와서 가져가야한다네요. 이건 무슨 룰일까요.. 시설은 너무 좋았고 침대도 푹신하니 편했는데 여기저기 아울렛이 뜯어져있고 보수가 안된 부분이 많아서 좀 불편했습니다. 제공된 종이컵도 안에가 더러워서 비위가 상했습니다. 화장실도 삐꺼번쩍 너무 고급스런 인테리어였는데 샤워 할 때 자주 물이 차가워지고 약해져서 추운겨울에 힘들었네요^^ 잘 때도 윗방인가 고함소리, 물건 치는 소리에 깜짝깜짝 깨서 비몽사몽 뭔일인가 했어요.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웠어요. 지하주차장은 만차고 무조건 지상에 해야하구요.

- 위치 괜찮음 - 시설자체는 나쁘지않고 가격대비 만족 - 가성비가 이정도면 나쁘지않긴한데 - 침대시트를 민감하게 보는편인데 얼룩이 남아있고, 자외선 후레쉬로비춰보고 검토했을시 갈지않았다는 확신이듬 - 늦게방문해서 그냥 하루 묵는거라 꾹참고 그냥 참음 - 화장실도 다좋은데 수압이 너무 약함 급할때아니면 또 오고싶지는 않음

조식이 없어서 아쉽고 칫솔도 없어서 아쉽고 침대 매트리스가 좀 이상해서 아쉽고 주변에 마사지랑 전당포밖에 없어서 아쉽고.. 가격은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스키나 카지노가면 이용할거같은데 만항재같은 곳 갈 예정인 사람에겐 낭만이 없는 곳이라 비추!!

하이원 스키장 에서 가까워서 정말 좋았어요 시설도 좋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좋아요 복잡하지만 편의점 좋아요 또 방문하고싶어요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지만 한층에 예약은 안됐어요 그래도 좋아요

하이원 리조트 근처 호텔 중 손에 꼽는 좋은 호텔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착한 편이라 완전 추천합니다!!!

괜찮은 위치에 주변 먹거리와 편의시설 다 좋음 이번 여행은 더욱 저렴한 가격에 예약되어 기분 좋은 출발을 할 수 있어 좋았음

가자마자 곳곳에 보이는 머리카락과 수건걸이엔 누군가의 인조속눈썹한가닥이 떡하니 놓여있는걸 보고 숙소를 이용하는 내내 찝찝한 마음이었고 다회용 어메니티는 빈통이었고… 특히 기분을 상했던 점은 마지막 체크아웃을 하는데 어떤 직원분께서 어딜 다녀오셨는지 저의 뒤에 서서 제가 들고 있던 방키를 손을 뻗어 집어가려 하셨던 모양입니다. 그걸 앞에서 보고 계시던 다른 직원 분께선 제가 있는 앞에서 조롱하듯 웃으며 제 카드를 집어가려던 직원분께 ‘그렇게 손님 뒤에서 카드 가져가면 손님 놀래’라면서 본인들끼리 재밌다는 듯이 얘기하면서 낄낄대는데 굉장히 뭐가 그렇게 재밌던건지 손님인 제가 가고 나서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사람 면전에 대놓고 저런 행동을 하는게 기분이 얹짢더라고요…

주변모텔보다 저렴한 가격의 비지니스호텔.. 시설의 청결함에 놀라고 생각보다 멋진 인테리어에 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