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at sikre autenticiteten af de viste bedømmelser, beregner vi ikke blot et gennemsnit. I stedet tager vi hensyn til anmeldelsens troværdighed og datoen for gæstens ophold for at fastlægge den endelige vurdering.
Bekræftede anmeldelser
Placering9.1
Faciliteter8.3
Service8.7
Renlighed8.9
Filtrer efter:
Sortér efter:
Alle anmeldelser(51)
Positive anmeldelser(43)
Anmeldelser med billeder/video(9)
Rent og ryddeligt(12)
Fantastiske værelser(12)
Fantastisk beliggenhed(8)
Fantastisk ophold!(7)
Venligt personale(6)
Praktisk beliggenhed(5)
Negative anmeldelser(8)
Anonym bruger
Deluxe King Room (Terrace Or Bathtub Type Random Assign)
Overnattede i feb. 2024
Par
144 anmeldelse
9.0/10
Fantastisk
Slået op den 1. apr. 2024
basically decorated spacious room with all the necessary. Optimally located in Jeju and close to different busses to go around. Very convenient.
Oversæt
Svar fra overnatningssted: hello. Thank you for the good review. Have a nice day^^
Tsatsral
Deluxe King Room (Terrace Or Bathtub Type Random Assign)
Overnattede i jul. 2024
Familie
18 anmeldelse
9.0/10
Fantastisk
Slået op den 2. okt. 2024
Small cozy hotel, big rooms, front dest friendly, worth the money
출장때 자주 이용.
아는 지인이 신제주쪽에 있어
개인적으로 위치가 좋으나
주변 환경은 상업지역과 다소 거리가 있음.
물론 걸어서 5~10분 거리면 충분.
오랜 모텔 느낌이지만
위생적인 면에서 청결하게 잘 관리 됨
Oversæt
Svar fra overnatningssted: 이용에 감사드립니다.
봉순자두
Familieværelse
Overnattede i feb. 2025
Rejs med venner
6 anmeldelse
9.5/10
Vidunderligt
Slået op den 15. mar. 2025
패밀리룸 숙박했습니다.
방도깨끗 화장실도 깨끗
방이 2개라 넓게 잘 사용했어요.
Oversæt
Svar fra overnatningssted: 안녕하세요. 봉순자두님!저희 호텔을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저희가 준비한 객실이 고객님의 휴식에 도움이 되어 드린 것 같아 뿌듯합니다.갑자기 추워진 날씨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다음 번 제주 방문 때도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Gæstebruger
Familieværelse
Overnattede i mar. 2025
Familie
1 anmeldelse
4.0/10
Slået op den 13. apr. 2025
긴 글이지만 결론은 정말 비추합니다.
제 평가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합니다. 11개월 아기랑 같이 간 여행이라서 온돌방이 있는 방으로 선택했는데 우선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아기가 있어서 소독티슈로 방 전체를 닦았는데 여러 종류의 머리카락과 털, 먼지가 많이 나왔습니다. 크게 기대한 부분이 아니라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방이 따뜻해지지 않아서 여러 번 온도를 올려달라고 건의를 했는데 다른 방보다 온도를 더 올려놨다고 하시더라구요. 40도까지 해놨다며! 하지만 방은 전혀 따뜻해지지 않았죠. 몇 시간 참다가 1층 프론트로 갔고 혹시 보일러가 고장난거 아니냐고 묻자 절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직접 저희방으로 같이 가자고 했죠. 와보시더니 따뜻하지 않다며 그제서야 더 올려놓겠다고 하시더군요. 아침되면 분명 따뜻해질거라고! 하지만 아침이 되어도 따뜻해지지 않았어요! 저희 아기는 아빠의 패딩을 덮고 자야했어요ㅎㅎㅎ 방이 많으니 각 방마다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실 수 있죠. 히지만 절대 보일러 고장이 아니라며 큰 소리 떵떵 치던 주인 부부의 그 태도가 옳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 다시 방문할 일 없고 이 후기가 여러분의 숙소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This accommodation is not recommended.
Oversæt
Svar fra overnatningssted: 안녕하세요. 고객님먼저 숙소 이용에 큰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머무신 객실의 난방 시설은 저희가 한번 더 체크를 해볼 예정이며, 청결 부분은 재검토를 여러 번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Deluxe King Room (Terrace Or Bathtub Type Random Assign)
Overnattede i mar. 2024
Rejs med venner
1 anmeldelse
7.0/10
Slået op den 21. apr. 2024
오래되어서 그런지 객실에 들어서면서 부터 묵은 냄새 + 담배냄새 찌들어 잇고 욕실에는 세면 도구에
치약 치솔도 없고 먹는물하나 더 주지 않는 인색함
그리고 모기땜시 잠도 설치는 불편함
한마디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Oversæt
Svar fra overnatningssted: 안녕하세요. 고객님먼저 저희 숙소 이용에 감사드립니다.저희 서비스의 부족함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세면 도구의 경우 정부 지침에 의거해 무상 제공이 어려운 점 양해바랍니다.모쪼록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