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ozen Guesthouse

Baozen Guesthouse anmeldelser

Baozen Guesthouse

3F, 41, Eunnam 2-gil, Jeju, Jeju Province, 63124, South KoreaVis hoteloplysninger
Baozen Gues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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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t

Gæsteanmeldelser

8.4/10
Meget god
51 anmeldelse
Bekræftede anmeldelser
Placering8.9
Faciliteter7.9
Service8.6
Renlighed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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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 anmeldelser(51)
Positive anmeldelser(45)
Anmeldelser med billeder/video(20)
Fantastisk ophold!(16)
Fantastisk service(10)
Behagelig seng(5)
God værdi for pengene(5)
I nærheden af shoppingområde(4)
Negative anmeldelser(6)
Thomase121
Enkeltværelse
Overnattede i dec. 2024
Solorejsende
53 anmeldelse
8.0/10
Meget god
Slået op den 1. feb. 2025
Very friendly and welcoming during check in. Air con heater was quiet no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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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a overnatningssted: 낯선 곳을 여행하는 여행자의 느낌을 잘 알기에, 친절한 서비스로 머무는 도시와 나라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Gæstebruger
Dobbeltværelse
Overnattede i mar. 2025
Rejs med venner
1 anmeldelse
7.0/10
Slået op den 15. apr. 2025
Everything else is fine, but it is actually quite uncomfortable. It is not that cheap either for the amenities provided. Mostly because of the heating system. The guesthouse doesn't have heating system, only in bedroom. That makes their toilet & shower SO COLD, and it's only spring. I can't imagine it during winter. Not to mention the shower room is very small and the partition using shower curtain for female is quite unacceptable. Luckily during our time, there are not so much female guest, so we can have the shower to ourself. Overall it's okay. But we won't come back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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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Enkeltværelse
Overnattede i okt. 2024
Solorejsende
1 anmeldelse
9.5/10
Vidunderligt
Slået op den 4. nov. 2024
The owner is very friendly and kind. I wanted to have a budget place with a good location and that is what I got. I saw the owner cleaning very well, but I think some ventilation problem make it a bit smelly. But it was okay for me because I enjoyed my stay. With some earplugs I had a very good sleep, the bed is very soft. The owner offered me the free breakfast as well. I would stay again at this 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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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a overnatningssted: 감사합니다. 여행자에게 가성비있는 숙소를 제공하고자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신다면 최대한의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æstebruger
Bed in Shared Dormitory, Men only (6 persons)(Male Only)
Overnattede i jun. 2023
Solorejsende
17 anmeldelse
9.5/10
Vidunderligt
Slået op den 9. aug. 2023
It's a guesthouse, and they allowed me to do laundry for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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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a overnatningssted: I know what travelers need because I like traveling. As it is a guesthouse, it is not as good a facility as a hotel, but we are doing our best to make travelers feel comfortable
Champig
Enkeltværelse
Overnattede i maj 2024
Solorejsende
2 anmeldelse
8.0/10
Meget god
Slået op den 24. jun. 2024
Prett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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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a overnatningssted: you are prettier~*^^*
Gæstebruger
Enkeltværelse
Overnattede i mar. 2025
Solorejsende
2 anmeldelse
7.5/10
Slået op den 1. maj 2025
게스트 하우스 두번째인데 저녁에 늦게 들어가선지 사람들하고 이야기 나누고 이런건 못했지만? 여튼 넓어서 좋았음 사장님 친절하심, 모텔가서 혼자 자느니 집같은 분위기에서 싱글룸에서 자니 집같아서 괜찮았음, 여튼 파티같은건 생각하고 간게 아니라서 나름 만족함 ㅎㅎ 잘 쉬고 갑니다, 단점이라면 바깥에 주점들과 노래방이 있어서 소음이 좀 있음. 예민한분 고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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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jiedebabia
Seng i delt sovesal, kun kvinder (6 personer)
Overnattede i mar. 2025
Solorejsende
3 anmeldelse
10.0/10
Enestående
Slået op den 3. apr. 2025
回到了大學宿舍生活。一看就是有潔癖的老闆，乾乾淨淨的，還有早餐吃，老闆中文非常好。溝通無障礙。下次還來，老闆生意興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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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a overnatningssted: 손님들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내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중국어를 잘한다는 말씀은 과찬이시고, 찾아주시는 손님들의 언어는 조금은 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약간의 중국어를 하는 수준이에요~하하 다음에 다시 뵙기를 바래요~~*^^*
Xianqishui
Enkeltværelse
Overnattede i dec. 2024
Solorejsende
2 anmeldelse
10.0/10
Enestående
Slået op den 26. jan. 2025
這個價格對於獨自旅行的朋友來説真的非常值得。離機場和公交站很近，旁邊還有步行街。被子和床很暖和，很舒適，有廚房、洗衣機、餐桌，配套都很齊全，房間很温馨。老闆在入住的時候會很貼心的介紹房間和注意的事項，希望有機會還能入住寶健民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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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Svar fra overnatningssted: 주인장인 제가 혼자 해외여행을 많이 해보다보니, 여행자가 좋아하는 숙소위치, 여행자가 필요한 최소한의 구비물품, 숙소주변의 편의시설들을 감안해서 편안하게 여행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곳에 살고있는 저에겐 일상적인 배려도, 낯선곳에 오신 여행자들에겐 커다란 고마움으로 기억된다는걸 잘 알기에 손님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생각하며 친절하게 서비스하고 있어요~ 다음에도 다시 뵙기를 바래요~~❤️❤️❤️
Shanzipianpian
Enkeltværelse
Overnattede i aug. 2024
Solorejsende
9 anmeldelse
9.0/10
Fantastisk
Slået op den 21. sep. 2024
民宿的價格在周邊很便宜，而且洗衣和簡易早飯都有。前台小姐姐也很有愛，過了入住時間還貼了小紙條告訴我住哪個房間。航班十點半到濟州島也是沒辦法，總之性價比很高，旁邊就是步行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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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a overnatningssted: 제가 해외배낭여행을 좋아해서 어떤 숙소가 좋은 인상을 주었는지 잘 기억하고 있기에, 여행자가 필요할만한 서비스를 최대한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의 해외배낭여행 경험상 적어도 오는날과 가는날은 공항과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아야 그날의 시간을 절약할수 있어요~ 거기에 더해서 여행자 맞춤숙소인 저희 숙소를 거점으로 다니시면 더욱 편리하고 편안한 제주도 여행이 될수 있을거에요~~*^^*
Gæstebruger
Seng i delt sovesal, kun kvinder (6 personer)
Overnattede i nov. 2024
Solorejsende
12 anmeldelse
10.0/10
Enestående
Slået op den 8. dec. 2024
非常好呢 下次還會入住這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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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a overnatningssted: 저도 너무 좋아요~~하하, 라면보다 더 맛있는 제주음식들이 많으니 다음에 오시면 드셔보시기를 추천해요~ 다음에 다시 뵙기를 바래요~~^^
Gæstebruger
Enkeltværelse
Overnattede i okt. 2024
Solorejsende
24 anmeldelse
9.2/10
Fantastisk
Slået op den 16. nov. 2024
在市區，離機場、免税店都挺近，周邊吃飯、購物的地方也不少。青旅嘛，地方小，設施少咯還是要有準備。好奇的一點，大門好像24小時不關的，不會有壞人進來吧。11點前有早餐，但是我都沒去吃，趕着出去玩了。 服務：用中文介紹的，不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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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a overnatningssted: 혼자 오시는 분들에게는 저희만한 가성비있는 숙소를 찾기는 어렵죠~ㅎㅎ 제주공항에서 가깝고 늦은 저녁에도 주변의 많은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수 있어요~!! 저렴하다보니 다소 시설이 부족하지만, 친절한 서비스로 보충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는건괴로워
Bed in Shared Dormitory, Men only (6 persons)(Male Only)
Overnattede i dec. 2024
Solorejsende
9 anmeldelse
10.0/10
Enestående
Slået op den 14. jan. 2025
근처에 번화가도 있고 외국 게하만 다니다 한국 오니까 천국이 따로 없네요. 주인분은 엄청 친절하시고 냄새도 안나고 잠자리가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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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a overnatningssted: 저도 많은 해외국가를 다녀봤지만, 제주도만한 아름다운 곳이 별로 없을만큼 제주도는 너무 아름답고 천국같죠~ 제주도 물가가 비싸다는 이슈들이 있지만, 낮에 대중교통으로 관광하시고, 게하에 돌아와서 주변 맛집식당들에서 드신다면, 저희 게하처럼 가성비좋은 도민맛집들이 많으니 만족할만한 제주여행이 될 수 있을거에요. 거기에 엄청 친절한 ㅎㅎ 사장님도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랄께요~~^^
Gæstebruger
Bed in Shared Dormitory, Men only (6 persons)(Male Only)
Overnattede i jun. 2024
Solorejsende
2 anmeldelse
2.0/10
Slået op den 3. aug. 2024
該旅館在三樓，上午11點至下午4點不允許開空調，這麼熱的天，你就是直接讓客人出去唄！我租了一天的房間，為什麼11點至4點不允許開空調？無語！ 大廳的活動空間也熱的要命，不給開空調。 管一頓早點，衹有麥片！麥片！ 廁所浴室都沒窗户，排風扇也不行，異味很大，很悶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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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a overnatningssted: 저희는 체크아웃 시간인 오전11시부터 체크인 시간인 오후4시까지는 청소및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손님 말씀처럼 휴식시간에도 손님한분을 위해 공용6인실의 에어컨을 작동시키게되면 매일 24시간 가동되어야 하고, 그러면 에어컨 고장의 우려가 있기에, 보통 손님이 나가시는 휴식시간에는 공용공간의 냉난방 사용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님이 예약하신 방이 공용6인실이기에 불편하셨다면, 전용에어컨을 사용하는 개인실을 예약하셔서 스스로 관리하시면 됩니다. 이곳은 저렴한 가성비 좋은 여행자숙소이다보니 아무래도 호텔이나 팬션보다는 시설면이나 서비스면에서도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나가있는 휴식시간에도 숙소에서 편안하게 머물기를 원하시면, 혼자 머물기 편안한 시설이 좋은 숙소를 찾으셔야 할것이고, 아마도 더많은 비용이 지불되어야함은 당연하겠죠. 참고로 조식으로 시리얼과 우유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비싼 호텔조식처럼 풍성한 한끼를 제공한다기보단, 나가시기전에 배고픈 허기를 채우시라는 작은 성의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희는 공용공간을 다수가 이용하다보니, 운영방침을 엄격하게 정해야 하는점 널리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æstebruger
Seng i delt sovesal, kun kvinder (6 personer)
Overnattede i jan. 2024
Solorejsende
1 anmeldelse
7.5/10
Slået op den 6. feb. 2024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공항근처라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에 커튼이 쳐있어 아늑하더라구요 관리자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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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a overnatningssted: 잘 머물다 가셔서 저 또한 감사합니다. 항상 여행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손님들을 대하다보니 친절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ㅎㅎ
Gæstebruger
Enkeltværelse
Overnattede i dec. 2023
Solorejsende
46 anmeldelse
6.0/10
Slået op den 24. jan. 2024
單人間衞生間浴室也是公用的都在外面。步梯三樓 拿箱子不方便。 床墊子和毯子還是比較舒服的 不會回住 ！
Oversæt
Svar fra overnatningssted: 숙박 선택 기준이 하나둘씩 늘어나면 당연히 숙박료가 비싸지겠죠~ 저희 바오젠은 제주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시내의 가성비 좋은 여행자숙소이고, 신라롯데 면세점을 10분 도보권에 위치하고 대중교통도 좋고 여행도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분명 단점도 있을거에요 시설은 호텔보다 부족하지만 더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맞이해서 돈 많이 벌면 엘리베이터를 설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