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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지 얼마안된건지 건물 전체가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쪼끔 좁긴했지만뭐 둘이서 쉬기좋았구여. 탁자가 있었음 참 좋았겠다 싶긴했어요. 뷰가 좋은게 앞에 높은곤물이 한개도 없고 들판이고 바다도 살짝보여서 감성있고 좋더라구요. 새거라그런지 에어컨에 곰팡이 없고 냄새도 없어서 좋습니다, 침대가 일단 너무 푹신해요 ~!
아쉬운점이라면 프론트에 직원이 없어서 체크인을 그냥 카드키에 이름 적어서 하더라구요. 외곽이라 직원구하기 힘든건지 여튼 그렇게 놨다가 누가 가지고 들어가면 어떡해여 ㅠ 여자혼자였음 무서웠을듯요.. 그리구 세면도구 타올이랑 치약칫솔 없어서 아쉬웠어요 뭐 가격이 싸니까 그냥저냥 만족하고 씻었슴다.
뭐그래도 이가격에 너무 쾌적하고 좋은 환경이라 그근처 갈일있음 재방문 할듯해요 근제 저녁에 야식 꼭 필요하다 싶으시면 술집이 다멀기도하고 왔다갔다 택시는 있을지는 미지수네용. 접근성이 아쉬운 ㅠ 뭐 여튼 삼박중에 잠은 제일 잘왔어요 ㅋㅋ 편히 자기좋음 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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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Overnattede i okt. 2023
Solorejsende
1 anmeldelse
10/10
Enestående
Slået op den 13. dec. 2023
제주도 첫 여행인데 공항에서 가까워서 편했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깔끔하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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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Standard Twin Single
Overnattede i feb. 2025
Familie
1 anmeldelse
7.5/10
Slået op den 14. mar. 2025
시설과청소상태는 좋아요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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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lovely
Standard Twin Single
Overnattede i jul. 2024
Familie
5 anmeldelse
6.0/10
Slået op den 3. aug. 2024
실망해요.에어컨을 켜도 너무 더워요.화장실에 곰팡이 많이 있어요!다시 예약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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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Overnattede i jun. 2023
Familie
3 anmeldelse
10/10
Enestående
Slået op den 28. jul. 2023
不錯,房間不大,還算乾淨,白天出去玩,可以住下
ps,濟州島不錯,圖片不是這家旅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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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Overnattede i sep. 2023
Forretningsrejsende
28 anmeldelse
6.0/10
Slået op den 14. okt. 2023
좀 외진데 있어서 들어오기가 어럽습니다.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트윈룸이었습니다. 침대 하나는 엑스트라 베드 사이즈이고 1개는 싱글보단 좀 근데 일반적으로 써본 더블보단 작은 사이즈였습니다. 침대는 좀 삐걱거리고 사용감이 좋지 않습니다. 조식은 먹을 수 있는데 메뉴는 전복죽이고 가격이 20,000 원이라고 하더군요. 가격이 저렴했지만 교통이나 인프라를 생각하면 그 가격도 과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