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n Hwa Moon Hotel

Check in was fast. English communication could use some improvement. Room was clean and worth the money. Pillow on the firmer side. Not much of extra space to put big luggages especially if 2 person. Very close to beach and restaurants we tried nearby were all very good thanks to the kakao map recommendation. The grilled seafood was amazing. Mexicana chicken was yummy too. There was also a cold noodles shop owned by an old couple which is pretty delicious too. Overall very good experience staying by the beach.

The hotel is clean, it's a self-check hotel. I love everything about the room. The hotel is within walking distance of the beach(5-10 minutes). There is a lot of seafood around the beach. It's perfect for just a night as there's not a lot to do around. 10-15 minutes away from the airport ( it's advisable to book a taxi on the Kakao taxi App the night before your departure.

The room is very clean. The location is 5mins walk from the beach ❤️

It’s good

여기서 동절기 테라스 스파를 못한다고 안나와있어가지고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주말이라서 다른방으로 바뀌지도 못했고 테라스에 나가서 보니까 동절기 안쓰는 욕조안에 찌꺼기도 남아있었어요. 에라모르겠다~

그 날은 눈이 녹고 있는 날이었다.호텔의 입구에는 처마라던가 작은 비붕도 없었고,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눈이 녹은 물을 뒤지어 서야만했다. 아주 불쾌했다. 체크인도 기계로? 종이를 뽑아 방으로 가야 했음. 광고의 외관에 속지 마시기 바란다. 전혀 다른 분위기의 숙소였고, 방이 많은 것 외엔 호텔이라고 보기엔 좀 그랬었다. 인천 어디의 바닷가에 있는 피서용 숙소였고, 더우기 방은 온돌이 거의 들어 오지 않는 곳이었고, 따뜻하게 해 달라고 요청해도 속수무책으로 차갑게 잠을 자야했다. 여름에만 가야 할 듯. 단 한가지 훌륭한 점은 아침식사였다. 개인별로 나오는 스테이크 조식인데 아주 좋았다. 조식 서비스하는 아가씨의 솜씨에 감탄을 했다. 그나마 다행이었다. 입을 대다가 찍은 사진이다. 정말 훌륭한 조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