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 Seonamsan Hanok Stay anmeldelser

Nice Hanok stay on the outskirts of Gyeongju. Great if you have your own car. Children really enjoyed the trampoline.

어머니가 한옥에 가보고 싶다해서 부산여행 끝에 경주서 한옥스테이를 갔는데 근처에 깨끗한 한옥들이 많았는데 가장 낡고 큰집으로 선택함 ㅠㅠ. 가서 보고 알았는데 트립닷컴 환불불가라 어쩔 수 없이 들어감 안내실 옆 강아지풀 방이었는데 뒷문도 앞문도 안내실과 연결됨 ㅠㅠ 마당옆 공간들이 지저분한 짐들로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쉬러갔는데 청소하고 싶었다 ㅡㅡ 화장실도 우리집보다 못함 (내가 스테이를 몰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진짜 깜짝 깜짝 놀람) 겉만 한옥이고 진짜 17만원주고 5만원짜리 여관에서 자고 나온기분 ㅡㅡ 방은 화장대없이 앉아서 화장해야 되고 드라이는 밖에서 해야 됨

경주여행 첫 숙소로 검색하다가 발견해서 오게되었는데 수영장도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을 위한 트램펄린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강아지풀 방으로 예약해서 안내실 바로 옆 방을 배정받았었는데 처음에는 너무 바로옆이라 신경쓰였지만 사용하다보니 아무런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사장님분들께서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이곳 숙소는 밤에 전구들이 켜지면 굉장히 예쁘답니당

윗층에서는 계단위로 사람들 걸어가는 발소리가 잘 들리고 세면대 물도 안내려가고 샤워기 아래도 안내려가서 씻지도 않았어요 ㅠㅠ 모기가 많은데 많은데 모기향사용금지라도 되어 있어서 사용도 못했고 많이 물렸음 ㅠㅠ 어린애들 있는 집이나 좋아할거 같아요.

위치가 편의시설이 없는 시골이였지만 청결함과 시설은 좋았습니다

펜션느낌의 한옥스테이였습니다. 방이 관리실 바로 옆이라 당황했지만 잠만자고 나와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황리단길에서 10~15분 정도 차타고 올 수 있는 거리이며, 여름엔 수영장 사용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깨끗하고 아주 조용하여 힐링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숯불고기 맜있게 잘먹었습니다. 옛날 추억이 생각나게 만드는 서남산 한옥스테이 였습니다. 경주갈때 다음에도 예약할게요

Wszystko było su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