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 Hotel Gonggan

Good.

Great stay. No complaints. Stayed 2 nights. Great connectivity. Happy with the free laundry facilities and free breakfast.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Very clean. Peaceful neighbourhood. Will definitely stay again.

The staff are really lovely and friendly. They were always willing to help. The breakfast was very nice (I really liked eating ramen for breakfast).

I have booked a room for myself and 2 kids and arrived at the hotel at 6pm after a long trip. The receptionist asked me to pay 30000 krw extra while checking in due to extra person though I have booked for 3ppl and they didn't mention that I have to pay any money extra in the website or confirmation. The receptionist said they would cancel the reservation if I didn't pay extra money and I didn't have any other option since it was already late and my kids were exhausted from a long trip. If I knew that I had to pay extra money and had this horrible and unreasonable experience, I would not choose the hotel ever. Please be aware of any extra charge. I don't recommend this hotel at all.

황리단길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지만 깔끔하고 저렴하고 좋은 곳이었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샴푸/린스/바디워시 향이 너무 좋아서 어디 제품인지 묻고 싶을 정도였어요ㅋㅋㅋ 로비에서는 배달음식/포장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편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보지는 못했지만 티비로 OTT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드라마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단점이 있다면 방음이 안 되는 거랑 전객실 금연인데 누군가가 담배를 피더라고요..ㅠㅠ화장실 배수구로 냄새가 올라와서 좀 힘들었어요.. 호텔 측 잘못이 아니니 객실에 금연마크를 붙인다던가, 모두가 매너있게 이용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조식은 과일, 요거트, 주스, 우유, 빵, 스프 등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다 쓴 식기는 직접 설거지 하는 식이었고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호텔이었어요! 다음 번에 경주여행에 가게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대릉원 근처로 방을 구하시려면 추천합니다!! 잠시일지라도 직원 및 사장님 인삿도 촣고 친절합니다. 시설 깨끗합니다. 위치는 황리단길, 천마총, 금관총, 첨성대 등이 지근거리에 있는 대릉원 근처라 편리합니다. 조식도 만족합니다. 라면까지 먹을 수 있어요 자전거도 시간당 천원에 빌려줍니다. 단,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잠을 깼습니다.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 전 번거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