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Idea Gyeongju anmeldelser

동해 해안선 따라 내려오다가 대왕암 주상절리 보고 숙박했는데 아늑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가격이 착해서 부담없이 여행 다닐수 있을것 같아요. 라면이랑 음료수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좋았습니다. 주차하자마자 주차장과 방이 연걀되어 있어 너무 편했습니다. 어메니티도 웬만한 곤 전부 구비되어 있어서 또한 편리하였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관광지와 떨어져있어 좀 멀긴 했지만 그덕에 바다도 함께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추석연휴에 모처럼 찾은 경주.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해변가에 멋진 공이었어요. 저녁산책도 하고 아침산책도 하고 파도치는 동해바다를 빗속에서 보니 더욱 운치있었어요.넘 편하게 쉬었다 갑니다.

명절앞두고 가족여행~바다가 보이는곳이라 택했고 최근건물이라 깨끗하고 청결할거라 생각되어 택한곳~ 넓고 깨끗했고 바다도 보였지만....너무나 먼거리에ㅜㅜ 지쳤당ㅋ 거리빼곤 모두 만족*^^*

남편이랑 경주 여행을 왔다가 뜻밖에 보물지도를 찾은 느낌이예요. 호텔이 있는곳에 너무 늦게 도착했는데 친절한 사장님 웃음과 안내로 감사했고 방에 들어서서 깜짝 놀랐어요. 청결하고 잘 갖춰진 호텔 컨디션에 다음 여행 할 때도 꼭 또 오고 싶어요. 호텔앞 해변이 있어 아침산책 끝내줍니다. 르이데아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바래요

1인 주차장시스템도 있고 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안마의자가 있는 객실을 원한다고 요청했는데, 요청 사항을 잘 들어주셨어요!! 객실의 온도를 확인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어요!!❣️ 그리고, 욕조에 머리카락이나 월풀을 사용할 때 물때 같은것이 있는 곳도 있는데, 정말 깔끔해서 좋았어요!!👍👍

위치빼고는 굿입니다. 호텔이라기 보단 깨끗한 모텔 같았는데 시절이나 청결도 나쁘지않았고요 너무 좋았습니다.단지 주변에 너무 뭐가 없다는거. ㅜㅜ 문도 일찍 닫고 남편이랑 겁나 걸어가고 ㅜㅜ 경주여행 관광 왔다다 저녁에 피곤했어요.. 이마트24도 걸어서 좀 걸리고 식당가 편의점 이런게 별로 ..ㅜㅜ 그외엔 너무 좋았어요.서비스도 굿굿

아쉽게도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사장님 사모님 정말 늘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너무 좋아요! 출장으로 방문했다가 너무 좋은 숙소라 또 예약 했어요. 장거리 운전으로 안마의자있는 방 원했는데 없는 방이라 아쉬웠어요ㅠㅠ 온천수라 진짜 피부 뒤집어짐도 없이 잘 있다가 갑니다 ㅎㅎ 2박 예약했는데 1박 후 일정보고 왔는데 청소까지 해주셨더라구요!! 정말 너무 잘 쉬다갑니다 ㅎㅎ 재방문의사 1000% 있습니다!

406호. tv 리모콘 작동되다가 안되다가 반복되어 상당히 불편하였습니다

츨장가면 자주 애용합니다. 근처 식당과 마트가 있어 편리합니다.

경주에서 멀지 않고 깨끗하고 바로 바닷가옆이여서 주변에 양남주상절리가 있어서 투어하기 좋았습니다~

늦은 저녁에 찾아가느라 길이 다소 쉽지 않았습니다만. 아침에 일어나 해변 산책을 할 수 있어 경주 시내 관광지보다는 쉬러가는 분들께는 좋을 듯 합니다. 외관에 다소 실망하실 수 있지만 건물에 들어서는 순간, 그만큼 놀라움은 배가 됩니다. 시설 청결도와 서비스는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외관 사진과 별점이 매치되지 않는 것 같아 가졌던 의문점이 사라지는 곳입니다.

좀 일찍 도착했으면 바다도 가고 했을텐데 늦게 도착하여 돌아보지 못했어요다 괜찮았어요 근데 화장실에서 나는 담배 냄새에 힘든 밤이었어요 제발 화장실서 담배 좀 태우지 않도록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