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su Gyeongju Hotel anmeldelser

Great location. Wonderful room. Zero complaints!

Beautiful hotel. All facilities wonderful. Spacious room. Very happy with My stay.

I had good time

3대가 함께 10명이 1박하고 왔습니다 할머니,할아버지, 초등4명, 성인4명 전부 만족 했어요 화장실에 잠금장치가 없는게 조금 당황스럽긴하였지만 층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다행이었답니다! 무엇보다 애들이 넘 좋아했어요

생각보다 좋았어요 위치도 불국사 바로 밑에고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4명 다 침대에서 잘 수 있어서 제일 좋았네요 4인패밀리룸은 층이 낮아 뷰는 별로였지만 2인루프탑싱글은 뷰도 좋았어요

좋은건 아니지만 나름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가격이 이것보다 비싸지 않으면 다음에 다시 이용할수 있어요~~ 가격이 오르면 좀 생각을 해봐야~~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거가 좀~~ㅠㅠ

매년 올때마다 괜찮아요 이번에도 두번째 예약했어요~ 청결상태 깨끗하고 숙박비 좋고 바로앞에 편의점 치킨집있고 아이들이 좋아해요 이번에 조식패키지 였는데 대만족입니다 1층에 투썸있어서 아침 커피사기 좋구요 커피귀신이라ㅋㅋ 몇달뒤 또 예약할께요 감사합니다

Está muy lindo , muy cómodo y espacioso!

위치는 좋았는데 부대시설이 아쉬웠어요

룸: 룸 바닥이 마루바닥이라 좋았음. 방과 화장실이 매우크다. 가구: 침대는 딱딱함. 비데고 있고 어메니티도 구비되어있음 청결도: 바닥청소가 매우 깨끗하게 되어있음. 위치: 불국사 석굴암가기 최적의 위치이고 길건너에 슈퍼가 있어서 맥주사서 방에서 마시기도 좋음

베게가 낮은 것도 준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불국사 가까워요 앞이 편의점 gs있고 호텔에는 투썸있습니다 보문단지도 나가기 좋고 출장 잠깐 머물기괜찮아요

6월6일부터 6월9일까지 숙박을 이용했습니다. 이용에 대한 문제점만 나열하겠습니다. 문제점 : 객실출입카드, 안내데스크의 응대, 에어컨, 비데 6일 비데가 자동으로 내려가는 현상.. 앉아있는데도 자동으로 물이 내려가고, 사용을 안해도 물이 내려감. 새벽에도 물이 내려가서 잠이 깸 비행기처럼 빨아드리는 변기형식이라 꽤 시끄러움. 에어컨 정상작동, 첫날은 그럭저럭 지냄 7일 저녁거리와 짐을 잔뜩들고왔는데 객실출입카드로 객실이 안열림.(18시~19시사이) 프론트에 갔더니 아무도 없고, 어디로 전화하라고 기재되어있음. 전화하니 안내데스크에 전화가 울림..20분동안 전화계속하면서 기다리다가. 1층 커피숍에 물어보니 전화대신해주심.. 프론트를비우는데 착신도 안하고 감...객실카드 다시 재등록해주심. 에어컨을 켜면 잠시후 꺼짐.비가 온날이라 습하기도하고 에어컨켜기위해 잠이깨고 변기때문에 계속 깸, 8일 아침에 나가면서 에어컨 꺼짐현상을 프론트에 문의(남자)하니 원래 그게 정상이라고함..비데는 확인해보겠다고 함 저녁에 돌아오니 꺼지는게 정상이라던 에어컨이 안꺼지고 잘 작동함. 비데는 동일증상.포기하고 그냥 잠 9일 퇴실 시설에 대한 문제는 발생할수도 있는데, 프론트의 응대와 연락이 안되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됨. 두번다시 이용할 의향 없음.

깔끔하고 방도 넓어요! 침대는 조금 딱딱한 편이지만 꿀잠잤어요 물은 기본 셋팅말고 추가요금있고, 주변에 편의점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