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 Jang

Chambre propre. Style rappelant rapidement les pièces de maisons anciennes coréenne mais tout le confort moderne est là. Il y avait juste un peu d’eau dans la salle de bain venant de la climatisation mais dès que celle-ci était à l’arrêt, il n’y avait plus rien. Mais c’est vraiment pour trouver un truc à redire. L’appréciation est bonne.

기대없이 위치만을 따지고 예약한 숙소인만큼 오래되어 보이고 좁긴 했지만 화장실도 넓고 숙소 내부는 나름 청결했던것 같았습니다 .

황리단길 근처에 있어 도보로 왔다갔다 가능하구, 사장님 친절하셨어요! 짐보관도 할수있어 체크아웃하고도 편히 다닐수있었습니당 거의 잠만 자는 용도라면 정말 훌륭해욥

처음하는 경주여행이었는데 숙소도 생각보다 넓고 사장님들도 친절하셔서 편하게 잘 묵고 갑니다. 황리단길, 첨성대, 대릉원, 성동시장이 다 근처에 있어서 저녁에 슬슬 걸어다니기도 좋았어요. 다음에 또 경주로 여행을 가게된다면 그때도 경주장에 묵을 생각입니다.

옛날 여관을 리모델링한 느낌이었구여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황리단길 중심에 있는건 아니지만 걸어다닐만 했구여~~

整體來説比較一般了，類似民宿。附近酒店大陵苑，很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