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dore Hotel Gyeongju anmeldelser

It was a good stay. Normal as usual. Nothing so fancy in my opinion.

Truly enjoyed my stay at this hotel.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helpful and the stay is comfortable and pleasant. The room is very spacious and very clean. Baggage storage is available as the hotel as well. Hotel is well situated near HICO which is really convenient to get to the convention center.

The hotel is very unique in that the decoration and facility is very traditional who is a bit old style but mostly clean and breakfast is very good beyond my expectation. Would you like to come back if I have another chance

Location a little off. Buses take ages to come, so we travel around by Uber Taxi. Hotel room was clean but a little dated, guess ok to stay just for a night.

Hotel was clean and comfortable. Near food and the main shopping street. Enjoyable stay!

Overall, the hotel looked somewhat old, yet the room was clean and well-maintained.

It is nice hotel

It's very disappointing and an old hotel. It's a hotel that didn't meet the quality for the cost spent.

주요 관광지랑은 차타고 15-20분정도로 가까워서 좋아요.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시구요. 호텔 인테리어도 이뻐요 근데 주차장이 호텔규모에 비해 너무 자리가 없고, 화장실 욕조 수도꼭지가 살짝 더러웠어요. 그리고 호텔이 오래 되어서 그런가 방음이 너무 안돼요 ㅠ 여행으로 피곤해서 바로 잠들 사람 아니면 좀 신경 쓰일듯요

3인 여행이라 각 침대 하나 있는곳 찾기가 힘들었는데 침대 4개가 있어서 넘 좋았어요.. 호텔이 좀 오래되어서 순차적으로 리모델링 하는것 같았는데 담에 3-4인 여행시에도 이런 구조가 남아있다면 다시 갈것 같아요 위치도 중심지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택시나 버스도 자주 있고 차를 가져간다면 주차할곳도 많았고.. 나름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완벽하게 층간소음+벽간소음을 경험했습니다.  체크인 하자마자 반겨주는 발망치소리. 서랍장 안닫히고. 침구 열자마자 긴머리카락 두개가 나오고  급하게 예약한 호텔에 어쩔수 없음에 잠자리에 들려 했으나. 사랑이 넘치는 이웃을 만나  밤새 자기야 하는 신음소리와 벽을 치는 소리 덕분에  잠을 제대로 못잤고.. 커피라도 먹으러  내려갔던 조식식당은 구성은 그냥저냥 이었으나 식당 뷰는 매우 이쁘더군요.  옛날 호텔입니다. 옆방 웃는소리 대화소리 모든 소리가 다 들려요. 잠자리 민감하신 분들은  다른곳 예약 잡으세요.

저는 처음가봤는데 제 기준 위치도나쁘지않았고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시고 안에 부페도 가성대비 맛있게 잘먹었구요 욕실이나 침실 청소도 잘돼있어 편안하고 기분좋은 숙박이었어요 나름 추석,황금 연휴인데도 숙박비 저렴하게 잘다녀와서 우리식구는 만족해요 다음번에도 이용할생각입니다

레이크뷰로 업그레이드해주셨고. 루지랑 경주월드 일정에 좋은 위치였습니다.

접근성 보고 숙소 알아보고 왔는데 경주월드나 바다나, 유적지 등등 가까웠고 보문호는 밤산책하기 아침 러닝뛰기 너무 좋았고 닭강정과 김밥 사와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유튭 넷플 등등 컨텐츠도 볼 수 있고 조식도 맛있었고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