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Avenue Hotel in Gyeongju

Convenient location right next to the bus terminal and walking distance to some of the main tourist sites. Decent sized rooms and nice bathrooms with a large tub. Huge TV with built-in Netflix and YouTube. The owner is lovely. Bare in mind I never saw any staff around in the mornings, so if you're planning to arrive early, it could be a problem.

I had a pleasant stay at this hotel.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accommodating, making me feel welcome from the moment I arrived. The location is excellent, just a short and easy walk to Hwangridan-gil, which was very convenient. The room was very clean, and the bathroom was spacious, offering plenty of room to move around. However, the air conditioning was not as cool as it could be , but the hotel provided a fan. Anyway It was a good experience here in Gyeongju.

경주시외버스터미널 바로 뒷골목에 있어서 위치는 아주 좋아요! 방도 넓고 욕실도 쾌적하니 좋았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날벌레가 너무 많더라고요...ㅜ 한 번 보이기 시작하니까 친구랑 10마리 넘게 잡았는데 끝도 없을 거 같아서 포기하고 흐린 눈 했습니다..ㅎ TV 리모컨도 잘 안 돼서 좀 답답하긴 했는데 화면은 크고 스타일러도 있고~! 침대도 푹신해서 그건 좋았어요. 다만 조식은....8시 40분에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식빵이랑 버터, 딸기잼, 우유, 사과가 전부였습니다ㅜ 시리얼이나 라면이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조식은 많이 부실했지만 방 값이 싸니까 나름대로 괜찮아요~

Llegamos tarde y habiendo reservado una habitación para 2 personas nos dieron una familiar, a lo que nada que objetar, pero en un cajón encontramos unos pantis y unas pilas de un antiguo huésped por lo que se deduce que no se limpio la habitación, al igual que tuvimos que pedir toallas pues no había El desayuno es de unas tostadas, una sopa de bote un huevo duro y un café, se debe limpiar luego los utensilios aunque por el precio no se puede pedir más. Pero lo realmente malo es la señora que atiende en recepción, es muy mal educada y agresiva, seguro tendra sus razons pero quizás un poco más de amabilidad no vendría mal. La ubicación genial, y salvando lo de la recepción, calidad precio bien.

엄마랑 둘이 왔다고 방을 업그레이드해서 주셨습니다 :) 방도 넓고 화장실도 좋고 괜찮더라고요. 스타일러기계도 있어서 깜짝놀랐어요 :0 거기다 시외버스터미널이 바로 앞이라서 버스타기도 나쁘지않았고 그 앞에 형산강이 흐르는게 숙소에서 바로 보여서 아침에 상쾌하게 강을 보며 여유를 부렸습니다 :) 그리고 조식으로 1층에서 토스트해먹을 수도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

방이 정말 넓어서 속이 시원합니다. 책상이 꽤 길어서 기내용 캐리어는 위에 펼쳐놔도 공간이 남아요. 테이블은 따로 있어서 음식을 먹거나 화장하기 좋았습니다. 티비도 크고 넷플릭스도 볼 수 있어서 휴식취할 때 좋았어요!(개인계정사용) 허리숙이고 짐풀지 않아도 되서 편하고 황리단길 걸어서 10분 시외버스 고속버스 터미널은 호텔 바로 앞이에요! 다이소도 걸어서 10분정도라 베스밤 사와서 입욕을 즐겼습니다. 여행중에 피로풀기 딱 좋았어요! 원형 욕조는 처음이었는데 넓고 신기했습니다. 사진을 많이 안남겨온게 아쉽네요. 엄마랑 온 여행에서 잡은 숙소였는데 방이 번듯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경주에 다시 여행 온다면 꼭 여기로 숙소 잡을겁니다. 호텔에서 돈은 돈대로 내고 좁은 방에 지내느라 질리신 분들은 꼭 이용해보세요! (야경이나 뷰는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