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Sicheong-ro 20beon-gil, Seo-gu, Gwangju, 61964, South KoreaVis hoteloplysn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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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t
Gæsteanmeldelser
4.3/5
Meget god
20 anmeld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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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리뷸해야 될지...
신축건물이라서 깨끗해서 보기는 참 좋은데
내부시설은 최악으로 생각됩니다.
이 좋은 건물에 창문형에어컨을 설치해서 소음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못했고 (침대가 바로 옆에있음)시끄러워서
바닥에서 잠을 잘려고 하니 이번에는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에 머리가아파서 코드선빼고 에어컨끄고 선잠을 잘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침대는 높게 설치되어 걸터앉기도 이상하고 그렇므로
TV하고 눈높이가 맞지않아 어쩐쩡하게 시청하게 되고...
하여튼.....제가 격어본 호텔중에 최악이 아니었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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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gon
Enkeltværelse A
Overnattede i jun. 2024
Forretningsrejsende
127 anmeldelse
3.2/5
Slået op den 11. jul. 2024
새로진 건물인것 같음
새거냄새가 심해서 머리가 아프고 창문이 크게열리지
않아 환기가 어려움
그점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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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여행
Deluxe-dobbeltværelse
Overnattede i sep. 2024
Par
5 anmeldelse
3.2/5
Slået op den 8. okt. 2024
- 호텔보다는 레지던스에 치중되어있음
- 공조시스템이 없어서 개별 창문형 에어컨을 사용
(소음으로 잠을 못잠)
- 청소 상태가 안좋음
- 인테리어가 이상함
- 침대는 두명이 자기엔 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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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Standard-værelse med to enkeltsenge
Overnattede i jul. 2024
Familie
1 anmeldelse
4.0/5
Meget god
Slået op den 10. aug. 2024
1. 조식 포함으로 예약함 -> 프론트 체크인시 호텔측에는 조식 불포함으로 전달되었다고 함 -> 예약문서를 보여준뒤 조식 쿠폰을 받을수 있었음
2. 지하2층 주차장 곳곳에 시멘트물이 떨어짐. 내 차에도...
3. 호텔 복도가 엄청나게 더움. 아예 냉방 혹은 공조가 안됨
(8/9-8/10 9층)
4. 객실은 매우 넓으나. 창틀에 먼지가 수북함. 거의 한달이상된 먼지였음.
다음에 숙박할지는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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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Deluxe-dobbeltværelse
Overnattede i maj 2024
Familie
1 anmeldelse
2.2/5
Slået op den 4. sep. 2024
우선 주차시설 부족합니다 공간도 좁구요
관광하고 저녁에 주차자리 없어요
8시쯤 숙소 도착했는데 없네요
엘리베이터 4기뿐이라 속터집니다
청소상태는 유리창 얼룩 그대로구요
바닥에 모래같은 이물질 있어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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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Enkeltværelse A
Overnattede i maj 2024
Forretningsrejsende
2 anmeldelse
4.7/5
Vidunderligt
Slået op den 15. jul. 2024
교육받으러 2박3일 머물렀는데 7080갬성^^*
구석 구석 추억돋는 포인트들이 있어 저는 좋았어요!
침실은 최고였으나 식사는 기대보다 약했어요
그래도 손님이 좀 북적이는 둘쨋날은 첫날보다 좋았어요
덕분에 조용하고 편한 잠 자고 교육 잘 받고 왔네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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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æstebruger
Deluxe-dobbeltværelse
Overnattede i jun. 2024
Familie
12 anmeldelse
4.7/5
Vidunderligt
Slået op den 29. jul. 2024
에어컨을 밤새 켜놓고도 시원한줄 몰랐던 점만 빼면
서비스 좋고
호텔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
다음에 광주 가면 또 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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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Alex
Deluxe-dobbeltværelse
Overnattede i mar. 2024
Forretningsrejsende
6 anmeldelse
4.2/5
Meget god
Slået op den 2. maj 2024
아직 숙박시에는 완공전이라서 뜨거운 물이 안 나오고, 에어컨 가동이 안 되었습니다.
11시 이후에는 Front에 사람이 없어서 이런 요청사항들을 전해도 접수가 안 되었고요.
4월의 광주는 너무 추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