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ves Hotel

The hotel is mainly aimed towards couples who want a place to stay the night or a couple of hours with a big bathtub for two and dark corridors and elevators so people don't identify each other easily. I asked for the non-smoking bedroom, and I could still smell cigarettes from the corridor and from inside the bedroom itself. As I am allergic to dust, cigarette smoke and other breathable particles, my hay fever acted up while I was in the room and made my mornings (or nights) quite uncomfortable. The duvet looked quite aged. What looked like it was white before is now a stale yellow.

진짜 다른거 안 하고(?) 잠만 자기엔 나쁘지 않아요, 백석역 바로 근처라 접근성은 엄청 좋습니다. 모텔이라 그런 것 같긴 한데 욕조에 가림막 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창문 없어서 답답+환기가 어려운 것도 아쉽고 방에 재떨이 있었던 걸 봐선 흡연 가능한 룸 인듯 했어요. 그리고 조명이 좀 어두워서 약간 불편했어요. 진짜 잠만 자실 분, 냄새, 공기에 민감하지 않으신 분이면 무난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백석역 근처에 있어서 3호선을 이용하기 편했다. 일산 킨텍스를 방문해야 해서 이용하게 됐는데,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지하철로 이동했다. 바로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적당히 먹기 괜찮았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된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