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æstebruger
4. november 2022
오래된 곳이지만 깔끔하게 잘 청소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이만하면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편의점이 24시간이 아니라서 12시쯤 내려갔을때 문을 닫았더라고요. 미리미리 사놓으세요~ 로비 밖에서 담배를 피우는사람들이 많은데 로비문을 열어두어 냄새가 로비로 다 들어와서 로비지날때마다 역겨웠어요. 로비에 앉아있는 직원들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조치해주세요. 야경은 산쪽으로 했는데 한산하고좋았어요. 콘도가 다 그렇듯 시끄러운 손님들이 있으면 방음이 안되지요. 불행하게도 새벽2시넘어서까지 시끄러운 남자손님들때문에 잠을 뒤척였고, 놀라서 깨기고 했네요ㅠㅠ. 아침에 늦잠좀 자려고했더니 9시10분쯤 전차굴러가는소리에 깜짝 놀라서 깼는데 청소하는 도구들 이동하는 소리였어요. 카펫이 깔려있지 않고, 바퀴가 완충장치가 없으니 엄청난 소리였습니다. 여튼 잠은 잘 못잤어요. 이동트레일러 바퀴를 바꾸시던지 카펫을 깔던지 조치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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