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sumikan anmeldelser

Nice hotel and good experience in Gero. The hotel does not have too many facilities but hot spring is ok. Location is right next to the station, very convenient.

Very convenient, just 3 mins walking distance from Gero station

Very very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

The stay in Mutsumikan was very good. The Hotel (Ryokan) is very close to the train station. To the center of Gero it takes roundabout 5 minutes by foot. The experience seemed very authentic. Most of the staff understand basic english, so communication was never an issue. Our room was very clean and tidy. Everything you need for a 2 night trip was there. The outdoorbath was pretty small, but that was never an issue with the amount of people staying there. Breakfast and dinner were in a japanese style and very tasty, but maybe not to everyone's palate. Overall the stay was pretty good and I would stay there again.

good good good

아이와 둘이 방문했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카타도 준비해주셨어요! 아이가 너무 좋다고 다음에 또 가고싶어합니다! 온천물도 미끄덩미끄덩 너무 좋습니다. 가이세키도 너무 맛있어요!! 더욱 번창하세요!

-温泉戶外區較小，兩三個人是可以，反正入住時使用温泉♨️也沒有見到其他人，可能是入住較遲的原因；早上也不見有人浸溫泉，可能是最遲八點食早餐，十點退房，九點關溫泉的原因；溫泉浸完的確皮膚滑了些； - 房間內算是簡單的佈置，裝飾沒有太突出； - 反而大堂較古式，很喜歡這種舊日式珈啡廳文化和佈置，儘顯日式與西方珈琲文化的交融，很喜歡coffee corner 的佈置； - 真的要下午6前到，但駕車走錯路等因素令我遲了45分鐘才到，建議要先和trip客服溝通，告知酒店協調備餐（我是有訂晚餐的），但的確在行走高速趕時間的路上，既要開車又要聯絡的情況下，一切都變得不簡單； - 餐廳有佈置，拍照很好看，食物中上，味道沒有太驚艷； - 總括：性價比算高的，反正在每天都行程滿滿和趕往下一個地點的路途上，不需要住那種非常大的酒店。

傳統日式温泉酒店，距離JR挺近的，步行大概5分鐘就可以到，不過需要上坡下坡。走進酒店門口就能看到預訂人名字的歡迎牌，然後換鞋進入酒店。出去時把鑰匙交給前台保管。一泊二食的晚餐不錯，早餐我們覺得一般。一樓有免費咖啡，不過需要注意開放的時間段。去的時候正逢週六，有冬季花火，雖然衹有10分鐘，也挺滿足的了。室內室外都有泡湯，池子不多，好在人也很少，室外風呂還是挺舒服的，如果泡湯時正遇下雪，氛圍感會更好些。有一點不太好，就是泡湯的地方沒有飲水機。我們定的房型是房間裏是有衞生間的，不過沒有浴室，也就是説無論是否泡湯，都要去公共浴室裏洗澡。

료칸 알아보다가 꽤나 저렴한 가격이여서 바로 예약했는데 이가격에 석식에 조식까지 주니까 꽤나 만족스러운 가격이라고 생각함 이부자리가 꽤나 포근해서 맘에 들었음

게로역과 위치는 매우 가까우나 번화가 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음 수질은 매우훌룡하나 수건제공이 매우 아쉬움

酒店的位置很方便，JR下呂站到站後，步行幾分鐘就到了，訂的是帶定食晚餐和早餐的，餐食種類蠻多的，但是小朋友吃不慣，房間是日式榻榻米，去的那天是大雪天，房間温度屬於偏冷的，把空調調到30度還是很冷，房間內沒有洗浴，衞生間超級小，泡澡的地方在一樓，人比較少，室外温泉特別舒服，洗浴用品是pola品牌， 大堂有免費咖啡，就餐在二樓，房間是用鑰匙的。周邊有一個超大的招財貓商店，可以隨便逛逛，雪景很漂亮

酒店離JR站很近，步行5分鐘之內。 酒店很日式，需要脱鞋進入大堂。 酒店會提前跟你溝通，需要6點之前入住才能準備晚餐。 因為入住當天正好是兒子的生日，也提前跟酒店溝通，預訂了蛋糕。蛋糕送上來的時候，還搞了個生日儀式，蠻驚喜的。酒店一樓有温泉，有室內和室外的，室外飄雪泡温泉感覺很不錯。 但是3點之後才能入住我理解，但3點之前連大堂都不能坐感覺不太舒服。 另外，可能是比較有歷史的温泉酒店了，温泉設施一般，室外的湯比較小，換衣服的地方感覺有點兒冷。但勝在温泉水真的不錯，泡好了滑滑的。再有就是上午10點退房感覺早了點。還有就是可能我孤陋寡聞了，原來訂房時上面寫的私湯，就是個小小的浴缸😅但是總體感覺還是不錯的

게로역에서 나서자 마자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온천거리 지하도를 통과하자마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잇어 접근성 훌륭하고 작지만 노천탕도 갖추어져 잇어 너무 좋습니다. 제가 대욕장 이용할 땐 사람이 적어 거의 전세탕 처럼 이용햇으며 무엇보다 물이 정말 미끌미끌 조앗습니다. 조석식 내용도 알차고 무엇보다 너무 너무 맛잇고 입맛에 맞아서 무척 만족도가 높앗으며 1층카페에서 커피도 맘껏 내려 마실수 잇어 그것 또한 조앗습니다.

료칸치고 비싸지않은 편에 속하는데 가성비가 진짜 좋은 숙소라고 생각해요. 후기들 중에 가이세키가 별로라는 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짓수도 많고 맛있어서 사케따로 주문하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온천물이 매끈하고 정말 좋아서 적어도 저녁,아침으로 2회이상 온천 꼭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눈오면 더 예쁜 게로숙소였습니다.